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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 선배님들께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저도 LA에서 일년 반 정도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이 그리웠지요…
그런데 이제 다시 LA로 갈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LA가 더 살기 좋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아무래도 취업을 하기 쉬운 쪽을 찾다보니 스시맨이란 직업이 보이더라구요.
한국에서 스시를 배워가지고 가면 취업이 정말 용이한지 알고 싶구요.
초보 스시맨일 경우 수입은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
LA가 정말 그립네요…거기에서 알게된 사람들도 너무 보고 싶구요.
여러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