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스스로를 끓여 먹는 사람들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8 months ago by ㅡ. Now Editing “스스로를 끓여 먹는 사람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펄펄 끓는 국밥 한그릇 드시면서 시원하다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맵고 짜고 뜨거운 국물 음식 호호 불어가며 들이키면서 야 시원하다~ 그래 이 맛이지. 이 집 제대로네...! 사실상 뱃속 장기를 뜨거운 국물로 데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놓고는 위궤양이라는 병이 왜 생겼지? 위장병이 왜 생겼지? 위암이라고? 이러고 있습니다. 이건 무지한 것을 넘어서 무식한 겁니다. 무슨 뜨거운 물 마신다고 해서 장기가 작살이 나냐?? 네. 위장을 망가뜨리고 있는데 본인만 모르는 겁니다. 스스로 췌장암 위암에 걸리기를 자초하고 있으면서 건강을 왜 잃었는지 모른다면 그건 참담한 겁니다. 이제라도 뜨거운 국물 음식은 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오장육부가 싹다 작살나고 그동안 번 돈은 고스란히 병원에 주고 오는 것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