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원래 그런가요

사전 차량 서비스 신청시, 고장 부위 정확히 작성함
오전 7시 첫 고객으로 차량 입고
오전 9시30분 부품없어 주문예정, 이틀뒤 재방문하라고 함
즉시 차량 갖고가겠다 라이딩차량 불러달라고 요청했으나
차가 서비스센터에 오지않았다는 둥 결국 12시30분에 서비스센터로 라이드차량타고 옴
그런데 주차됐다는 내 차는 온데간데 없고…
1시30분 다되서 발렛직원이 갖고옴

약속도 늦고 넘 킹받아 등 돌려 쥐고 있던 물통을 바닥으로 내던짐

진짜 사과 한 마디없고.
그러더니 너 여기서 수리못받는다고 연락받음

문자로 3시간 가까이 언제 차 갖고갈 수 있냐고 문의할때도 진짜 꾹 참았는데 막판에 넘 어의가 없네요.
저도 문제가 있지만, 사과 한마디 없고
내 행동으로 여기 오지마라? 허참,,

원래 이런가요??

혹시 알라바마 스바루?

네 미국은 모든게 세월아 내월아 천천히 오늘 아니면 내일 아니면 다음 주 아니면 말고….
그치만 소리지르고 뭔가 물건을 던지고 폭력적이면 경찰불러요.
심지어 물병들고 들어왔다고 경비를 5명이나 불러요 그리고 너 어느나라 사람이냐는 둥 인종차별적으로 대하고..
이게 미국입니다.
동양인인 아무도 대접 안합니다.
그나마 현대딜러가면 한국사람이냐면서 친절한 척이라고 합니다.
일본차 딜러는 지들이 갑입니다.
이래서. 일본차 안사요…. 딜러서 차를 수리하는게 아니고 망가뜨리고 사과없이 나가! 이랬어요.

미국백인들 인종 차별 개쩔어요 동양인을 사림 취급 안해여.. 아주 젓같은 인간들입니다.. 현대차 서비스도 개판인데 그나마 한인이 운영한 현대 딜러는 친절해요. 미국넘들 한국 사람들보다 잘난게 없는데 단지 백인이라는 이유로 우리가 자기네들을 모셔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사는 백인들이 대다수입니다 아주 웃기는 종자들이죠… 무식하고 게으르고 말많고 손재주고 없고 뭐하나 시키면 제대로 할줄도 모르고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꼼짝도 못하는 인간들이 미국백인들입니다..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겉과속이 완전 다른놈들입니다…그래서 이넘들이랑 친구라는 개념이 성립이 안됩니다.

물병 던졌다는것에서부터 글 안읽고 내림. 작성자가 선 넘었음. 당신 잘못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