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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에 처음 들어와서 게시판의 글을 찬찬히 읽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글, 재미있는 글 써 주셨네요.남 켈리에 사는 노총각입니다.
사는 곳이 일하는 회사 근처입니다.
원래 쇼핑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쇼핑갔다가 아는 사람이나 가족들 만날까봐 쇼핑을 아주 안가게 되네요.
쩍팔릴것 같아서요. 특히나 코스코 같은데 갔다가 직장 동료 만나면 아주 …워낙 소심해서 그런가봐요.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 에혀..
메모리얼 할리데이가 다 끝나가고 있네요.
어제는 보스하고 골프를 쳤는데, 끝나고나서 보스가 “Have a good Memorial Holiday” 하더라고요..
뭔 계획이 있는것도 아니고해서 “니도” 그리고 왔는데.. 꿀꿀합니다 그려..이상 노총각의 넋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