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하이고. 부모 속터지겠다.
결혼이 저렇게 급하게 할일인가? 영국으로 이민 탈출하고 싶은거야 뭐야? 애생겼다고 꼭 혼인신고 할일인가? 서양식으로 그냥 동거만 쭉 해야 진짜 쿨한거다.

좋아하니 했겠죠.. 혜교누나한테 배신감 느꼈던게 커서 빨리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었던 것 일수도..

혜교든 뭐든
송중기가 일반적인 사람처럼 보수적이거나 조심성 있는 성격은 아니고 한번 필 꽂히면 내질러버리는 기질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컨벤셔날 스타일을 따라가는 타입은 아닌듯. 좋을수도 나쁠수도. 근데 그러려면 본인의 멘탈이 강해야죠. 그건 사실 자신도 몰라요.

10살짜리 애있는 아줌이라며.
송중기 모아님 도네 성향이…

중기 취향이 독툭
나이든 여자 좋아함

일년에 백억씩 벌어오는 아들보고 속터지는 소리하고 있네

정말 신선하다… 부모 속터진다는 말 한 20년만에 여기서 들어보네.

한국 걸레한테 엿먹고, 양키한테 걍 올인한 듯…
물론, 양키도 걸레이긴 비슷한데, 애초에 양키들은 그런거 깔고 가는거고…

요즘 한국 추세가 동구권 여자들 잡는게 유행이자 능력이라고들…
동남아는 이미 한물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