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손흥민, 호날두가 명품차를 타는 이유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손흥민, 호날두가 명품차를 타는 이유”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난 다 들려. 칼님께옵선 뭣하러 저런 찰 탄댜아? 돈이 썩었덩개비. 시기와 질투의 소리. 내가 람보르기니와 롤스로이슬 타고 맥라렌과 페라리, 포르쉘 타는 이윤 탈 만 하니까 타는 거지 도둑질이나 사길 쳐 타는 게 아닌데도 보는 눈은 항상 안 곱다. 입장을 바꿔가지구서는 내가 너희들더러 것도 차냐고, 깡통에 발통만 달면 차냐고, 싸구려 찰 탄다고 삐딱한 눈으로 불쌍하고 우습게 봄 안 좋아할 거잖아. 입장을 다시 바꿔가지구서는 칼님이 저런 차다운 찰 타시고 그러시면 그냥 부러워 우러러 존경만 하면 되잖아. 그 존경, 그게 그렇게 어렵나? 무튼, 어디다 찰 세워 둠 딴 국 사람들은 다들 그래. 와우!!!!!! 원더풀!!!!!!!!! 오마이가쉬~~~뷰리풀~~~~ 하면서 사진을 찍고들 난리여 난리. 한국사람들은 다들 그래. 저만큼에서 한국사람이 분명 걸어오고 있었는데 금세 없어졌어. 왜 영활 봄 영혼이 벽을 통과하잖아? 그런 것처럼 금세 어디론가 사라졌어. 내 찰 봤어도 절대로 안 본 거야. 본 틸 내면 자존심이 상하는 거야. 그래가지구서는 쌩~~~~~ 하구서는 지나가가지구서는 안 보이는 델 가가지구서는 친구에게 전화해. "야야야 와!!!!! 방금전에 봤는데 진짜 람보르기니 끝내주드마안?" 그래서 나온 말이 바로 사촌이 차를 사면 배아프단데, 아니, 저하고 나하고 사촌여? 사촌도 아닌데 왜 배아퍼? 안 사촌인데도 저리 아픈데 사촌였어봐. 배아퍼 디졌을겨.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깡통에 발통달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의 시선이 안 고와가지구서는 그들의 눈높일 맞춰야겠다곤 티코, 티콜 한 댈 형 오는편에 좀 여행가방에 넣어각구 오락해서 타구서는 마켓에 갔더니 와, 한국사람들, 특히 너. 왜 그래? 차다운 찬 괜히 배아파 싫어하잖아? 해 티콜 탔더니 이번엔 개무시해. 저보다 싼차 탄다고, 저것도 차냐고 아주 개무실 하는데 아니 나더러 그럼 뭔 찰 타라는거야 도대체에? 무튼 그래서 소위 슈퍼칸 안 되겠다 싶어가지구서는 장용으로 마이바흘 한 대 사선 장보러 다니곤 해. 음................................... 그럼 왜, 도대체 왜, 왜 도대체 구 김건희니 신 손흥민이니 호날두니 칼님이닌 왜 그토록 차다운 차, 명차만 골라 수집하며 타고 다닐까? 너희들은 보통 차다운 찰 봄 깡통에 발통달린 네 찰 보면서 자위하잖아. 찬 단지, 오로지 이동수단이다. 찬 부와 명예의 상징이 아니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그래에? 이 칼님과 저들이 저런 슈퍼칼 수집하고 타는 이윤 간단해. 슈퍼칼 타는 건 이동수단으로 타는 게 아니라 레저, 레저가 뭔 뜻인 진 알지? 그래 바로 레저, 레저를 즐기는 거야. 이제 차도 레저시대가 도래한 거지 것도 모루구서는 뭔 냥 슈퍼칼 봄서 이동수단 운운해 없어보이게. 또 하나, 이게 가장 중요한 슈퍼칼 타는 이유중의 이유야. 넌 깡통에 발통달린 찰 탐 우선 승차감. 이 좋니마니 하지? 우린 차다운 찰 탐 하차감. 이 좋니마니 하지. 하차감이 좋아야 좋은 차야, 뭔 개뿔 촌스럽게시리 승차감? 음......하차감, 첨 듣지? 게 뭐냠, 람보르기닐 데리구서는 한국마켓에 가잖아? 그럼 일단 주차자리가 엄청 많음에도 굴구하고 주차할 자리가 없는 척, 몇 바퀼 돌아. 그럼 이단, 한 번에 주찰 하면 안 돼. 몇 번이고 넣고 빼고 박고 빼고의 반복을 해야 돼. 그럼 삼단, 바로 내리면 안 돼. 약10초간 차 안에 괜히 머물렀다 내려야 돼. 그럼 사단, 내려서는 차 문을 바로 닫으면 절대로 안 돼. 차 문을 열구서는 한쪽 발을 내림과 동시에 주위를 두루두루 둘러봐야 돼. 괜히 훑어봐. 그럼 오단, 문을 닫구서는 바로 찰 떠나면 안 돼. 문을 닫구서는 서너걸음 가다가 말구서는 빠꾸해서 다시 차 문을 위로 열구서는 안에서 뭔갈 꺼내는 척 해야 돼. 그럼 육단, 그리구서는 다시 한 번 괜히 두루두루 주윌 둘러봐. 괜히 훑어봐. 그 때 반드시 눈엔 힘이 이빠이 들어가야 되고 절대로 모가지에 두른 기브슨 풀면 안 돼. 이게 바로 하차감, 네가 첨 듣는 하차감이라는 거야. 그런데 뭐가 우슨 지 알아? 널 봄 넌 그 깡통에 발통달린 차도 차라고 새 찰 삼 그 깡통에서 내리면서 하차감 을 느끼더라아? 그 깡통에 발통달린 새 차도 새차라고 하차감을 느끼는데 내 차다운 차의 하차감은 말 해 뭘 해. 해 칼님께옵서 존 차 타실 때 그 존경, 그거 그렇게 어렵지 않겠지? 음......말이 길어졌는데, 오늘의 칼님의 잠언은 이거야. 테슬라니 뭐니 미국차니 뭐니 일본차니 뭐니 차 얘기 하면서 현대니 기아니 깜 보지 좀 마 좀. 뭘 냥 깡통에 발통달고 타고 다니면서 그 좋은 현대 기아찰 깜보면 네 깡통에 발통달린 차가 칼님의 차다운 차 따라가진다대? 그러지 좀 마 좀. 현대, 기아. 우리차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그만하면 탈만 해. 그 좋은 찰 뭘 그렇게 냥 까 까기일. 너. 특히 너. 현대 기아찰 타는 분들과 현대 기아와 사촌간, 아니잖아. 그러면서 왜 그래? 음......난 네가 깡통에 발통달고 것도 차라고 타고 다니는 게 딱한 게 아니라 그 꼬인 네 창사구 같은 맘. 사고. 게 딱해서 하는 소랴 오늘의 칼님의 잠언은.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