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그만 실수로 파킹하다가
뒷문 스크래치가 심하게 났는데요, 한 40센치 끍히고

중간에 엄지손톱보다 좀 크게 구멍이 났어요,,,
대략 검색해보니 이렇게 속까지 보이게 스크래치 난

경우는 문을 바꿔야한다고 하던데요,, 대략 얼마나
드는지요? 차는 2008년 소나타 실버에요,

또, 보험은 comprehensive 500불 디덕터블로 했는데,
아직 보험증 받지도 않은 상태인데요, 그냥 전화하면 되냐요?

문 값이 500불정도라면 그냥 보험금 안받고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문 바꿔보신 경험 있는 분 혹은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잘은 모르지만 문짝 바꾸는데 2천불정도 들지 않을까 하네요.

속쓰리시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한국에서 있었는데요, 대충 테이프 붙이고 다니다가 구멍난 부분만 땜질했습니다.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지만 겉보기에는 모르구요, 문짝 가는 것보다 훨씬 쌌죠. 새차라 어떠실진 모르겠지만 함 알아보심이..

참고로 전 산타페 문짝 바꾸는데 천불 조금 넘게 들었습니다.
보험처리하면 더 많이 견적이 나오겠죠.

원글 쓴 사람인데요, geico가서 견적 내봤는데, 정확하게 1347불 나왔네요. 패널 바꾸고 페인트 칠하고, labor fee 등등,, 부품비는 대략 350여불이고, 나머지는 전부 노동비이네요. 현대딜러한테 갔는데, 그냥 맡길려구요, 가격 더 나오면 geico랑 네고하라고 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