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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43살, 집사람 나이 44살 입니다.
이쁜(저한테만?) 딸 2 이 있읍니다.왜 또 애를 가지고 싶지요?
제가 미친 걸까요?꼭 아들은 갖고싶은것은 절대아닙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셋째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드네요.
그렇게 형편이 넉넉치고않은 보통 셀러리맨입니다.김지선을 보니 더욱 욕심이나네요.
제가 분명 미친것 같읍니다.아마 이애기를 집사람한테하면 가까이도 못오게 하겠지요.
제나이 43살, 집사람 나이 44살 입니다.
이쁜(저한테만?) 딸 2 이 있읍니다.
왜 또 애를 가지고 싶지요?
제가 미친 걸까요?
꼭 아들은 갖고싶은것은 절대아닙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셋째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드네요.
그렇게 형편이 넉넉치고않은 보통 셀러리맨입니다.
김지선을 보니 더욱 욕심이나네요.
제가 분명 미친것 같읍니다.
아마 이애기를 집사람한테하면 가까이도 못오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