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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이 사각 팬티 바람으로 선원옷도 벗어 던지고 제일 먼저 구조선 탄 상황을 보면서 역대
이와 비슷했던 사람들이 생각나서 한자 적는다.죽은 김대중이 역시 범법자로 체포령이 내려졌을때 저 살자고 혼자 일본으로 도망가 일본 쪽발이들에게 몸을 의탁해서 한몸 살고자 했고 나중에는 미국으로 도망와 제 살길을 구했다.
우매한 전라도 홍어족들을 선동해서 반 지역 정서의 바람을 타고 대통령이 되더니만 이번에는 이적 행위로 김정일이에게 달러를 조 단위로 송금해 주고 핵무기 개발을 묵인하질 않나 일본에 신세진게 있어 독도 해역의 어업권을 뚝 떼주지를 않나 돈주고 노벨 평화상을 사질 않나 온갖 치사한 이기주의적인 행위를 하다 뭐 하나 제대로 남긴것 없이 잘 먹고 잘 살다 뒤졌다.
노무현이 역시 서민을 위한다는 변호사 다운 언변으로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 돼지 저금통까지 깨 부수게 만들더니만 자신은 주말에 요트 즐기고 아들한테도 요트 사줘가며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다 급기야는 대통령이 되고 나더니만 백만불 달러를 몰래 다 큰 자식 미국에 집사라고 불법 외화 송금을 하질 않나 억대 시계를 뇌물로 받아 들키니 검찰의 수사를 피해 논두렁에 버렸다고 헛소리를 하질 않나 정신 헷갈리게 살더니만 결국 김대중이 귀신따라 자살했다.
위 두 사이비 대통령의 경우를 보면서 한국 사회는 세월호 선장같은 이기적이고 후안무치한 사람들이 지도자로 설레발 치며 나서는 사회인가 싶어 참으로 답답하기만 하다.
다행히도 박 대통령이 그나마 무너져 내려가는 대한민국호의 선장을 맡아 다행이지 또 다시 잃어버린 10년의 사이비 대통령이 집권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종말이라고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