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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을 해야할까?…..
모두들 기억을 하시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미국에 처음 도착 하엿을 때를…..저는 젊은 나이에… 사랑하지만 부모님 권유로 결혼을 하고 와이프와 이곳에왓습니다. 영어도 못하는 내가 가장 싼 호텔에 있으며 며칠동안 와이프한테 사다준건 맥도날드 햄버거 엿습니다. 당시 영어를 전혀하지 못하는 입장에다 가까이 잇는건 맥도날드 밖에 없는데 카운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흑인이라 도저히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없었습니다. 하지만 줄을서서 기다리다가 말이안되 다시 뒤로 돌아가기 를 거듭한결과………..
“넘버 원…..” 바로 그말을 들을수 있게되엇습니다….그리고 아무생각없이 20$을 주고 기다리니 넘버원 하니 콤보 하나주더이다….
그래서 다시 뒤로가서 기다리다가 “넘버원” 하고 20$ 주며 와이프 꺼까지 사오기를 일주일 햇내요….벌써 10년전 예기가 되네요..
우리와이프는 나보다 영어도 잘하고 똑똑하고 돈도 잘법니다..
하지만 나는 큰소리치고 잘살고있습니다…왜냐하면 “하면 된다” 하는 신념하에 “넘버원” 까먹지않고 살고 잇습니다…남들이 뭐라 할줄 모르지만 내자신은 나는 만족하며 성공 햇다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미국에 처음와서 배고파서 간 맥도날드가 잇혀지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세월이흘러 벌써 10년이넘어 감니다…..
워우킹… 유에스도 많이 변하고 나도변하는것 같네요…댓글 달아주세요…(종교예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