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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회계사 통할수 있고, 혹은 세무사, 그것도 아니면 셀프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네요.
작년에 이민와서 아는것도 없고 막막하네요.
작년에 한국주식투자 수익이 났고, 투자조합(비상장주식)에 투자하여 한국에서 소득공제를 이번에 받을 것 같고
미국내 소득은 없고, 한국회사로부터 급여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회사에서 연말정산 진행중인데, 환급 보통 500~1000만원 정도 받습니다. (총급여 절반이상이 성과급이라 좀 큰편)그리고 한국은행증권계좌 다 더하면 10개 정도 되네요, 이것들 등록하는게 일이고, 돈이라던데.
이런 경우 세무신고 복잡한 편일까요?
직접하는거보다 CPA에 맡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세무사?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