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컬럼) 세계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어두운 이유 This topic has [1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9 months ago by 웰스. Now Editing “(컬럼) 세계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어두운 이유”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틀리면 틀렸다 아니면 아니라고 반박을 해보기 바란다. 필자는 한국과 외국에서 생활하며 이러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은 일단 좁디 좁은 땅덩어리를 가지고 또 다시 그것마저 절반으로 갈라놔서 정서가 불안정한 나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별로 서로 분파를 나누어서 싸움을 해야 이들은 서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에 대비하여 지역사회 별로 싸움거리를 만들어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지들이 더 잘났다며 싸운다 우물안에 정신병 걸린 개구락지들이 우물안을 더 더럽게 만드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정신상태가<strong> 항상 경쟁 의식에 사로 잡혀 있어서 누군가를 골라서 까야 된다</strong>. <strong>정신병인 것이다.</strong> 하루에 한번씩 뭔가를 부여잡고 깍아내리려고 하는 것은 심각한 정신병인데도 불구하고 오직 본인들만 정신병인지를 모른다. 특히 본인들 인생보다 남들 인생이 더 많이 궁금한 정신병을 가지고 있다. 오지랖을 부려야 속이 편안해 지는 것이다. 집단주의를 지니고 있어 마녀사냥을 하며 이를 통해 하루의 스트레스를 푼다. 개인의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 본인들 인생이자 개인의 인생이 중요한지 모르고 국뽕을 즐기며 남들과 비교를 하고 깍아내림을 통해 스스로가 인정받기 원하는 안타까운 관심 종자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아이들 키우면 매일 서로 헐뜯고 지들이 잘났다고 타인을 비방하기 바쁘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경쟁과 비방을 배우고 끊임없이 타인 깍아내리기를 배운다. 행복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가 없다. Worse than that, no parent would ever wish to see their child competing in such a damaging format in which blaming is a central part of the concept. 이외 남는 스트레스는 각종 짜고 매운 국물 음식을 섭취하여 노년에 위장병, 췌장암으로 사망률이 높다. 이것마저도 노년이 되어서야 식염조절을 하고자 하니 이미 소는 다 잃고 외양간만 열심히 두둘기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주로 갈라치기하고 즐겨 쓰는 단어는 비하에 집중되어 있다 조선족, 경상도, 전라도 등등이 존재한다. 정신병인 것이다.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지만 이들은 세뇌가 잘 이루어져 있어 개선이 의지도 없으며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고있다. 필자가 정신병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이유는 이제라도 이 사실을 알고 그나마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반복한다. 개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거지로 2~3년 이상 군대를 다녀오다보니 정신세계가 어설픈 군인이다. 이들에게는 사회와 군문화가 별개가 아닌 통합되고 결합되어 있는 것이다. 군 시절부터 매를 맞고 자랐으니 정신세계와 두뇌가 멀쩡할리가 없다. 이들은 끊임없이 깔거리가 필요하다. 우울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모든 것은 지표가 증명한다. 그래서 이미 수십년째 초소형 국가중 하나인 한국이 전세계에서 우울증 1위 자살율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img src="https://i.postimg.cc/7Z590KFN/3.png" alt="자료3" /> <img src="https://i.postimg.cc/HWQksHjw/5.png" alt="123" /> <img src="https://i.postimg.cc/bwnYGhwH/2.png" alt="자료1" />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