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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123 (아이피 주소 : 166.***.246.27)
사용하는 사람이 질문과는 상관 없는 형태의 악플을 쓰며 연속으로 도배하고 있습니다.미국생활에 관련된 조언을 듣기 위해 올린 글인데 악플로 도배가 되어버린 탓에 기분이 상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몇 시간 동안 일을 하고 돌아오니, 그 사이에 해당 악플러가 성희롱 관련 악플을 다수 남긴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성희롱 관련 악플은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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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조금 더 팩트폭행 해주자면 자바시장 최저시급 전전하다 그냥 한국 리턴 끗임
1년 더 개긴다고 영어가 늘 일도 없고 너같은 신분없는 미대낭인 계집들 차고넘침 ㅋㅋ 아레나가서 매주 먹고 버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ㅋㅋ 영주권자 시민권자들한테 먹버좀 당했나봐 톡 건드니까 바로 발광하네 딜교 ㅅㅌㅊ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미대나온 빡대가리랑 누가 결혼까지가
얼굴 반반하면 먹고 버리고 너처럼 면상 씹창났으면 그조차도 못하는거지 ㅇㅇ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계집년 아니랄까봐 논리로 쳐발리니까 계집카드 꺼내드는 꼬라지 역겨워 토쏠린다 ㅋㅋ
톡 건드니까 보랄발광 욕설 마구 내뱉더니 계집 코스프레 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위 댓글들은 닉네임 123( (아이피 주소 : 166.***.246.27) 사용하는 자가 남긴 것입니다.
파트너를 성관계를 가지는 용도로만 대할 때 쓰는 속어인 “먹버” 가 다수 사용되었으며 그 외 “보(보지)랄발광” 등 여성의 성기를 이용한 속어 역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정준영과 승리 섹스스캔들로 압수수색까지 받았던 클럽 아레나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이외의 기타 악플들도 모멸감이 심한 편이나 넘길 수 있다고 판단,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으나 성희롱 관련 악플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현재 해당 질문글을 올린 지 이미 12시간이 지났으나 닉네임 123 은 여전히 성희롱 관련 악플을 남기고 있으며 발언의 수위도 세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아무렇지 않게 저런 말들을 뱉으며 밖에서는 누구보다 선량한 얼굴 하며 살아갈 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과 지난 3월, 버닝썬 스캔들 당시 한국클럽에서 파트너를 취하게 만들어 이른바 먹버하는 물뽕에 대한 의혹이 쏟아졌고 사회에 큰 경각심을 주었지만 닉네임 123과 같이 여전히 가볍게 생각 하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악플 좀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자님이 보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혹여나 저처럼
불쾌한 일을 겪을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