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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써치를 열심히 하다 답답해서 올립니다.
다들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저같은 경우는,
작년부터 몬스터에 레쥬메 올렸고,(디펜스는 12월에 했구요.)
가끔씩, 전화 및 이멜이 왔었는데, 성사된곳은 없어요.
몬스터를 통해 직접 어플라이 한곳은 한군데도 연락 없구요.
올해부터는 적극적으로 대략 20개정도의 대기업에 인터넷을 통해 레쥬메 넣었구요.
연락온곳은 한군데. 근데, 첫 인터뷰 떨어졌구요.
지금은 dice.com을 통해 하루에 서너개씩 넣고 있는데,흠. 그것도 영..
한국계 스태핑 회사에서는 대충 인터뷰해서, 언제든지 오라는 식이구요..한국에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쪽으로 한 5년정도 경력이 있으신라. 좀 안심했었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
미국에서는 60위정도 하는 학교에서 석사했구요. 영어는 걍 그렇구요.레쥬메를 성공하신 어느분 후기에서 처럼 특정분야에 맞춰서 다시 써야하는건지.. 전 그냥, 제가 관심있고, 했던것들 다 적었거든요.
한가지 문제가, 제가 관심있는 쪽에서(wireless) 경력이 많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플라이는 그쪽으로 많이 하게 되는것 같네요. 시켜만 주면 잘 할텐데 하는 맘으로요. (Job description을 많이 볼수록, 관심있는 쪽에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욕심이 버려야 할찌..쯥..)
인턴을 적극적으로 찾지 않았던게 후회되네요..-.-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하고 계신가요.. 성공하신 분들, 후기나 경험 많이 좀 올려주세요.
OPT 날짜는 계속 가는데, 답답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