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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스템을 해야지 체류 기간이 늘어서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하기사 어차피 둘다 h1 안되면 똑같지만, 그래도 포담에 한표 던집니다

감사합니다

Tuition 차이가 많이나네요.

학비는 감사하게도 어딜 가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Baruch이 평판이 좋은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ㅠ

그냥 싼대로 가라
어짜피 넌 취업 못 할꺼니깐

텍사스에서 많이 힘드시군요 아저씨 힘내세요~

포댐으로 가세요.

감사합니다.

Stem opt여도 취업이 힘든데 비stem이면 백퍼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H1b 확률 10%대입니다. 회계전공하실꺼면 기본적 확률은 계산이 되셔야죠. 무조건 stem하세요.

고견 감사합니다.

이건 고민할 것도 없이 무조건 STEM으로 가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버룩은 맨하튼에 캠퍼스 있고,
포댐은 브롱스에 있죠.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지와 취업 가능성은 별개일 확률이 높아서,
학교 위치로 고르는게 낫지 않을까요?

맨하튼이면, 거주를 뉴저지와 퀸즈로 동서쪽 아무 곳을 고를 수 있고,
브롱스이면, 퀸즈로 국한되니까요.

포담도 회계학 석사는 맨해튼 링컨센터에 있습니다

학교 위치가 중요한건 맞는데 신분이 절대적입니다. HR이 가장 먼저 물어보는게 신분 뭐냐, 그 다음 stem여부에요. 절대적으로 학교 고를때 stme여부 >>>>>>위치>>명성>>>장학금, 학비

그렇군요… HR에서 대놓고 물어볼 정도면 정말 중요하네요.

당연하죠… 몇개월에서 1년 일하다가 갈 사람 뽑으면 회사 손해 막심하죠. 그래서 임시비자라도 최대한 길게 보장된 사람을 선호합니다. 아이비리그 졸업하고 돌아가는 사례들 자세히 살펴보세요.

그래도 회계는 무조건 버룩 ㅠ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신분이 참 힘드네요.

요즘 회계학 전공자가 부족해서 어느 때보다 취업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조건 신분을 고려하세요.
Baruch이 명성이 좋지만, Fordham이 님 상황에서 더 나은 결정으로 보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버룩출신입니다. 거기가 잡 기회가 더 많습니다

거기라면 어디를 말씀하시는 것이신가요?

뉴욕 빅포는 그래도 대부분 버룩 출신이 많죠

제가 버룩 Finance 출신입니다.
Fordham이 학교로 보면 좋지만, Job은 버룩이 좋습니다.
아쉽지만 H1 visa 생각하면 무조건 STEM으로 가셔야 합니다.
Job 이며 Network 생각하면 무조건 Baruch
학교 생각면 ( 단 한국에서는 별로) Fordham
H1 visa 생각하면 STEM 하지만 이것도 나중에 졸업하고 회사를 잘 구하는냐에 따라 달라짐.

버룩을 가시고 연애를 하세요, 결혼이 직빵입니다. 2년안에 이성 하나 못잡을까요….

요즘 회계학
전공자가 부족하다뇨. 요즘은.. 현지인들도 취업 빡세요. 현지 경력없이 석사후 바로 취업을 노리려면 한국회사 가시면 되겠네요.엔트리 레벨이면 한국서 온j1비자들이 저렴하게 일해주니 비슷한 연봉아니면 잡구하기 힘들거에요. 같이 경쟁하시면 영주권 스폰도 해주겠죠. 문과라서 그것밖에 선택지가 없다면 할수 없지만 ..화이팅

영주권 목표면 스템으로 3년 확보후 입사와 동시에 영주권 해준다는 한국회사나 중소미국회사 들어가서 2-3년만에 EB2로 영주권 받는게 제일 현실적임.

탑 50-100 일반 주립대 영주권자>>>>>탑 30 명문대 OPT 인게 현재 현실임

빅포인
저라면 신분해주는 한인 업체 간 다음 영주권 나오면 대학원 가요
빅포 취업해도 h1 여도 나갈이된는 경우있어요 그냥 짐싸서 가야해요
신분 먼저 해결하는 방향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