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가까와 오니 선거철이 되었네요

주헌법을 개정하고
시장과 시의원을 뽑는 데

평소에 그리 관심이 없었으니
누구를 선택할 지를 모르겠네요

시장은 잘 아는 사람이 출마해서 ok

선거가 평소에 관심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그 냥 그 시기에 미운짓 안한 넘 뽑는 거지.
뽑았다고 뭐 그 사람이 낸 공약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니고..
뽑았는 데 나에게 득이 되면 잘 뽑은 거고
안되면 잘못 뽑은 겁니다.
뭐 그리 의미 부여 하고 난리입니까?

후보자들에 대한 객관적 자료들 모아논 곳들이 있을겁니다. 지역마다 유권자를 위한 단체들이 있거든요.

https://www.youtube.com/shorts/HupqcSKvO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