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석사 졸업생이고, 학부졸업시때도 취업준비해봐서 압니다만 대학생들은 인턴이나 entry-level 지원할때 대부분 gpa를 씁니다. 일부러 자기가 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학교에서 resume 에 관한 workshop 이나 guideline 등을 보면 대체적으로 gpa가 2.7 만 넘어도 쓰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 학생들을 보아도 실질적으로 그렇게 많이 하고 있고요.
제가 보기엔 그학점이면 적습니다. 좋은 학점이잖아여…글고 3.5 나 3.6 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 저도 인터뷰 들어 가서 보는데…이력서들봐도 학점써놓은 사람도 있고 안쓴 사람도 있지만 하옇턴 학점이 별로 눈에 안뜀… 왜냐면 거의 거진 3.0 에서 3.7 정도 였던거 같은데..혹시 좋은학굣 3점 후반이면 눈길이 가지만 그게 아니면 별로 눈에 안뜀. 그시간에 딴거 투자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