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여름의 한국.
집집마다 화분을 거실에서 베란다, 복도로 내놓을 정도로 날씨가 더워지고 좋아졌답니다.
어제는 주말농장에서 상추를 따다가 상추쌈을 싸 먹으니 별미 그자체였습니다.
씨를 뿌릴때가 어제인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랗지 멉니까.
제가 심은 상추씨는 뚝섬 상추 였는데 무척 맛있는 종인가 봐요.참조하세요(한국의 가정의 모습을 엿보는 여행은 어떨까요?)
http://www.seoul-house.com
초여름의 한국.
집집마다 화분을 거실에서 베란다, 복도로 내놓을 정도로 날씨가 더워지고 좋아졌답니다.
어제는 주말농장에서 상추를 따다가 상추쌈을 싸 먹으니 별미 그자체였습니다.
씨를 뿌릴때가 어제인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랗지 멉니까.
제가 심은 상추씨는 뚝섬 상추 였는데 무척 맛있는 종인가 봐요.
참조하세요(한국의 가정의 모습을 엿보는 여행은 어떨까요?)
http://www.seoul-hou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