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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고 없을 터이니,
서울 소재, 중국, 소련 대사관을 보자 하면, 폐허가 되고, 중, 소, 주재원, 관광객 해서 최 소 수백, 그리고, 북한에 우호적인 국가 국민들 까지 합한다면, 족히, 수 천은 희생될 터인데…미군 물러가라 가 아니라….
인민들 피하세요 라고 해야 하나?….그것도, 혁명완수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인가?
또, 만약에 라도, 중, 소 국민들이, 철수하기 시작한다면.. 한국 정부부터 (든든한 미국 믿고) 가만히 있지 않을 터인데 .. 솔직히, 한국 군부가, 더, 무섭다. 같은 동족, 그 피가 어디로 가겠나? 판문점 도끼사건 특전사 보복, 황장군 차량 시위 에서 이미 보지 않았었나?
예비군 훈련 가서 얘기 들어 보면, 도대체 이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고 들 있는지 의심 스럽다.
자신을 포함하여. 사람 여럿 없애는 건 일 도 아닌 것 같이 말들을 하니, 자기 동족을 저렇게 여기는데, 하물며 적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