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 4.0 학점으로 졸업했고,
현재 LSAT 준비중입니다 .

근데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일단 내년에 남편따라서 미국간 이후에 JOB을 잡아볼까 하는데요

뭐 서울대 법대가 할 만한거 ㅊㅊ좀요

남편 학교 석사를 입학해야할지 고민이네요 ㅎ

H mart 캐셔로 발돋움

이마에 서울대 법대 매직으로 쓰고다니면 알아서 모셔갈겁니다. 모셔가는데가 없으면 서울대 법대도 못알아보는 무식한 미국놈들이라서 그런거니 무식한놈들 하고 한번 크게 소리지르세요.

LSAT 안나올 머리면 노가다 강추~

LLM가서 그냥 변호사하세요.
시간낭비하지마시고
LSAT안나오는거 보면 좋은 학교는
글렀고 바로 LLM가서 일년하거 셤보셈

영어도 못하는 외국인이 대학나왔다고 대접 못받고 청소나 식당 설것이 정도하겠네요.

굥에게 청탁하시면 주미대사로 영전가능. 서울법대동문인데 이정도 쯤이야 뭐

서울대 법대 없어진지 10년도 더 되지 않았나요?

따라간다는 남편의 학교? 남편이 미국학교로 오는데 몇년동안 있을수 있어
” ? 남편은 무슨 비자로 오나

따라간다는 남편의 학교? 남편이 미국학교로 오는데 몇년동안 있는거야
” ? 남편은 무슨 비자로 오나

서울대 법대나왓다구?? 그럼 청담동에 가서 탬버린 흔들어야 인맥을 쌓지. 벌릴때 벌리고 빨아줄때 빨아줘서 지검장 뒷덜미 잡은후 검찰총장시키고 대통령시키면 만사 오케 알제??

자랑스럼 서울대 동문 1위에 오르신 분인데.

여기 미국에선 서울대 법대 안 알아줘 ㅋㅋㅋㅋ 가서 한아름마트에서 캐셔나 해라

개나소나 ㅋㅋㅋㅋㅋㅋ 서울대학식은 먹어나 봤냐 ?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알아주겠지만 미국에 오시면 진짜 H mart 캐셔부터 시작하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영어 어눌하게 하는사람을 누가 변호사로 채용하나요?? 원어민들도 쌔고쌨는데…. 정작 법정에 가면 한마디도 못할거 같은데요..

베트남 국립대 법대 나왔고 남편이 한국 영주권 딸 예정이고 한국어는 하나도 못하고 한국 변호사시험 준비중입니다. 그래도 나름 베트남 국립법대 나왔는데 한국에서 할만한 그럴듯한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

답볍: 쿠팡 또는 물류 상하차

딱보니 낚시네. 원글 서울대 출신도 아닐뿐더러 여자도 아닌것 같네.

서울대는 학점이 4.3 만점이다. 적어도 90년대에는 그랬다.
만점을 강조하려고 4.0이라고 했다면 가짜 서울법대생이 분명하다. 그리고 법대는 없어지고 요즘은 로스쿨로.

일단 서울대 과잠을 하나 구매하셔서 한인타운에서 입고다니시면서 인맥좀 쌓으시고, 차이나타운가서 중국어좀 하시면 통역사로 활동가능하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