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버트 그린 책을 보다 느낀 점인데….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게 1492년….

이상하게 이 연도가 익숙하다 싶어서 보니, 임진왜란 1592년….

한국은 말타고, 갑옷입고, 겨우 앞바다에서, 창, 칼 전쟁할 때…..

얘네는 벌써, 지구 둥글하는 것 계산하고, 지도 그리고, 함대 이끌고, 대서양 건너 신대륙 정벌….

그것도 임진왜란보다 100년 전에….

한국은 뛰어넘지는 못할것 같다는 솔직히 생각이 들었음….

모든 일은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찍 시작하는게 중요하거든….

형님

The year 1000이라는 책 한번 보세요.

감사합니다….

혹시나 해서 보니, 한글 창제가 1443년인데…..

로만 알파벳이 발명된게, 기원전 600년임….

한국보다 이미 2,000년 빨리 표음 문자 발명해서, 실용화…..

한국도 나쁘지는 않아…..좀 늦어서 그렇지, 한글이 더 완전한데….

문자가 없는 나라가 대부분인데…..

내가 볼 때, 인류는 앞으로도 계속 백인이 우위에 있을 것 같음….

저 책을 읽다가, 내 책에 낸 결론인데….

내가 볼 때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비극이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임…..

뭐 당시에는 좋았겠지….

그 뒤, 독일이 1, 2차 대전 일으키고, 게르만 인만 몇백만명 사망…..

전세계 6,000만명 사망….

중요한 것은 이 비스마르크를 싫어하고, 반대하는 독일인들이 당시 무척 많았다는 것임….

사람들 감이라는게….

그걸 이제 알음? 너만 몰랐던 것 같은데…

아무 때나 끼지마라, 백수 색기야…

콜럼버스와 관련해 배워야 할 점은…..

스페인의 장기적 관점….

당신 이 항해를 지원하느라, 이자벨라 1세는 보석과 왕관까지 팔아야 했고….

바하마에서 금이 안나와서, 손해였다고 함….

그런데, 장기적으로 아르마다를 구축한 부국이 되었고,
아직까지 스페인에게 이익임….

안물어본거 자꾸 설명 왜하는거임?

이렇게 하면서, 내 스스로 뭘쓸지 정리가 되잖아….

벌써 700 페이지 가까이 쓴 것 같은데….

내 장담하는데, 내 책 최소 10만권은 팔린다….

70만불 순 이익 예상….

사람들이 이 책 존재를 알아가는데 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임…

No one is interested in me, stupid.

역사는 돌고 돈다.
로마, 몽골, 스페인 무적함대, 네덜란드, 포루투칼….한때를 풍미하다 이미 한참전 쇠락.
현재는 한국이 경제적 외교적으로도 훨씬 앞서있다.
국뽕도 위험하지만 무식함이 더 위험.

No one is interested in you & your book, stupid.

제발 오지마세요 브래드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이전에, 명나라는 신대륙으로 가는 항로를 개척하고 청화백자를 북미 남미 대륙에 다 팔아 먹었다네.

Aaa- stupid.

Some country had a great moment.

Egypt.

Mongol.

Korea never had one.

Having alphabet in bc 600.

Nothing can beat this.

Italians are the most productive in the world.

병 신아, 한국의 상고사는 공부해본적 없지 이 등 신 색캬.
거지 색히.

브래드 영어 봐라 ㅋㅋ some country had a great moment.
이 빙시 은 이 따구 영어로 뭔 영어책을 쓴다는건지

700페이지가 다 이런 되도 않는 유치원 수준 영어일꺼 아냐?
ㅎㅎ 이런걸 누가 돈 주고 사봄 ㅎㅎ

No, the book is different with gramnarly.

I don’t care my grammar here.

I am not getting paid here.

다르긴 뭘 달라 거기서 거기지 ㅎㅎ 아무도 안 사볼 책 쓴답시고 밥만 축내는 백수 ㅎㅎ

Grammarly의 한계:

Shit in => Grammarly ==> little better Shit out

Gramnarly – free and perfect 😄

쯧쯧….쓰레기들…

주식구좌 인증하니, 벙어리 되더니,
책 수입 인증하면 어떨지….

갑자기 시작한다고 되는 일이 아님….

평생 한, 두줄 악플밖에 쓴 적이 없으니,
니들이 800페이지를 어떻게 채울꼬….

흥행을 떠나, 제작 자체가 불가능….

한심한 놈들…

그 대단한 서양애들한테 돌맞아 죽지. 어디 영어로된 책으로 사기 장사를 할려고 해? ㅋㅋㅋ 서양애들 무시는 브래드 혼자서 다 하고 있네.

그나저나 나는 로마애들보다 그리스애들…피타고라스 프딸레미….이런애들이 더 대단해…그 당시에 그리스에 먹고살것도 그리 만치 않았을텐데 … 뭔돈으로 노예부리고 철학이나 학문 놀이에만 시간을 보내며 살수 있었다냐? 물론 그당시에 이미 표음 문자가 있었으니 가능한 일이였겠지만… 게다가 아쉬운건 우리의 고구려나 고구려이전 문화들임…왜 남아있는 서적이 하나도 없냐고. 고구려의 왕궁이나 도서관서적이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냐고. 그리고 북방유목민족도 아쉬운게 왜 걔네들은 표음문자를 못만들어 낸거야? 아니면 있어도 너무 어렵고. 한자도 너무 아쉬워…누가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 왜 그걸 표음문자로 만들 생각을 못했을까….그런거 생각해보면 인류가 사실 별로 똑똑한게 아니야. 그나마 문자가 있어서 이정도 문명이라도 꽃피울수 있었던건데…이젠 그 발전이라는게 환경오염 재앙이라는 독이되어 덮쳐어고 있지만…그래도 한국의 목판활자 금속활자는 참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