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생환기 연재가 늦어져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집에 일이 좀 있었습니다.
애들 둘이 동시에 열이 102 가까이 나면서 몇일동안 앓았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밝히지 못했는데, 알고보니 작은놈은 수족구이고 큰 애는 아직도 원인을 알아내지 못한 가운데 정상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네요…애들 둘이 치닥거리 하느라 만기 마님께서도 몸이 안좋았구요…
이래저래 생환기 쓸 틈이 전혀 없었더랬습니다.이제 애들 둘다 정상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으니 조만간 다시 연재 시작하겠습니다.
커플스 여러분!!!
미안하다…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