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온지 10년째 첫번째차는 동포 메니저에게
무지하게 눈팅이 맞아 샀고
두번째 차는 열심히 딜 해놓고 마지막 메니저에게 사인하면서
차못준다고 싸우다가 당하고
이제 또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에드먼드에서 TMV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다.

2.이메일로 딜하면서 마지막 차를 문밖으로
갖고나오는 가격으로 딜한다.

이외에 좀더 메니저와 딜하면서 조심해야 할사항은
없는지 조언 부탁합니다.

특별하게 싸게 사지않아도 좋은데
바가지만 안쓰면 좋겠습니다.
차몰고 다니다가 한번씩 딜러 메니저놈 한테 당한것 생각하면
열 무지하게 받습니다.

아낌없는 조언을…

만약 TMV 가격으로 못준다고하면
MSRP 에서 사는건 잘못된 딜 인가요?

가지고 나오는 가격, 즉 세금 및 다른 Fee 나 Charge를 합친 금액이 MSRP 수준이라는 말씀인가요?
이 정도면 일반적으로 Best Deal은 아니어도 Good Deal정도는 될 것입니다.
만약 MSRP에 사서 세금 등을 추가적으로 붙이는 것이라면 이것은 Worst Deal이 될 것입니다.

정말 MSRP에 모든것 포함된 가격으로 차를 사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가능하다면 노하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MV is still expensive. Overstock now has car section. It doesn’t cover all models but most of cars are listed. Price at overstock.com is the most reliable among what I had checked (kbb really overpriced. tmv still overpriced).

btw, I got 09 accord $4000 below MSRP and $2000 below invoice. Price is depends on the model/year but you must do your research before you go to the dealer – read edmunds buy and paid experience forum. You don’t need to have lots of skill to negotiate the price as long as your price is based on the research. Good luck!

저도 MSRP보다 낮게 샀습니다.

이 멜로 여러 딜러들에게 문의를 하세요. 얼마에 줄 수 있냐고….
그리고 그 답변 멜을 첨부를 하여, 다른 딜러에게 물어 보세요…이전딜러가 제시한 자동차 가격보다 낮게 줄수 있냐…이런식으로 여러군데 보내세요…

그중에 젤 낮게 부른 딜어에게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차 가격을 먼저 조사한 후….여러 친구들을 데리고 가세요.혼자 가는것 보다 여러명이 있으면, 의논을 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전 차 살때 4명 데리고 가서, 3시간 걸렸습니다. 최종 계약서 싸인 하는데는 4시간 넘게 결렸구요….귀찮으시겠지만….이것으로 몇천불 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