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를 산지 딱 2달 되었구요.
오늘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날(낮최고 기온도 영하)이어서 그런지 저녁에 차 시동거는데 tire pressure low경고등이 뜨네요.
날씨때문이라 생각하며 그냥 있어도 되는지,
아님 딜러로 낼당장 가야하는지 의문이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질꺼니 아무래도 가는게 맞는듯한데, 이런 경우 공짜로 딜러서 해주는지요?

그리고 새차인데, 추워졌다고 이렇게 경고등 들어오는거 그러려니 해야하는건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새차래도 날씨가 추워지면 타이어 압력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주유소나 타이어ㅤㅅㅑㅍ에가서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대개 32psi정도 주입하면 되고 대개 한 바퀴라도 압력이 떨어지면 불이 들어옵니다.

2008 Lexus RX의 고질적인 문제가 이건데요,
4개 다 압력이 정확한데도 불이 들어옵니다.
딜러가면 10분내로 고쳐주는데 1년에 서너번 들려야 하니 조금 귀찮죠.

2010 lexus is의 고질적인 문제가 이건데요,
4개 다 압력이 정확한데도 불이 들어옵니다.
딜러가면 10분내로 바람 넣어 주는데 저같은경우 1번 갔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불이 또 들어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타고 다닙니다.
불이 들어 왔다가 나갔다..해서리..아무래도 날씨 탓인듯..
분명한건 큰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