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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떤 글을 읽었는데
수족관에선가 벌어진 일인데
수컷 상어하고 문어인가 가오리인가만 살고 있었는데어느날 정체모를 물고기가 생겼음. 상어새끼였다던가?
누가 다른 물고기를 넣어둔게 아니였음.
어떻게 된 일일까?
지렁이알을 삼키면 진짜 뱃속에서 알이 깨어 회충이 되어 살아가는건 아닐까?
예전에 누가 폐가 아파 병원에 갔는데 수박의 어린싹이 폐속에서 자라고 있었다는 기사가 있었음.
당나귀와 노새와 말 사이에는 서로 이종 배아가 가능하다고 함.
침팬지와 사람간에도 무슨 생명이 적어도 자궁안에서는 만들어진다고 들은거 같음. 살아서 태어나지만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안다는것에 대해 모르는것들도 아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