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yahoo.com/blogs/sideshow/florida-teen-detained-tsa-design-her-purse-221835034.html

TSA did the right thing. The design is the replica of an old gun. It can be easily mistaken for a gun, causing confusion among passengers and flight crews.

Read the comments below the article. The are many ordinary american guys with more common sense than you. Some fellow koreans try hard to be more americans than ordinary americans. That’s funny. (Did you even see the purse picture?)

read님의 문장어조가 조금 눈에 거슬리는군요.
read님, 저마다의 생각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ordinary american guys”는 어떤 사람들을 의미하는지 궁금하군요. 미국인인가 아닌가가 보다는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봐집니다.

17세에 임신한 언니(?)가 이번 기회에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이 그리만만하지않다는 것을 깨우쳤으면 하네요.

그저 지갑의 문양이니까 비행기를 놓치는 선에서 끝났지, 크게 경을 칠 일이었네요, 그려. 쩝.

글구, 원글 내용은 Job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는 글인 듯…

신발창에 화약을 깔고 비행기안에서 심지에 불을 붙히려다 잡힌 테러리스트도 있고 정종병에 액체 폭약을 넣어 대한항공 비행기를 떨어트린 북한공작원도 있는 세상입니다. 총의 개념이 영화에도 나오지만 이제는 플라스틱 총도 나와서 이런 것 갖고 장난하면 본인 잘못입니다.
물병도 소지하고 비행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 생각하면 별로 놀랄 일이 아니라고 생각.

이런 것 같고 이슈를 만들려면 차라리 왜 물병 못갖고 탑승못하냐고 불평하는 것이 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