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상속과 배분 This topic has [2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months ago by 랄랄. Now Editing “상속과 배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뉴스 사회면에서 볼 수 있었던 일들이 저에게도 일어나고 있어서 조언을 듣고 싶어 익명으로 가정사를 공개해봅니다. 십여년전에 재산 정리를 끝내셨고, 장남이 대지 5백평의 텃밭과 집 (현재 어머니 실거주중) 서울 근교에 아파트 34평 하나, 근교에 작은 집과 그에 딸린 텃밭 100평, 부양 책임은 장남에게로 나머지 형제들은 균일하게 1억씩을 받았습니다. 형제 중 한명은 불만을 품고 연락 차단 미국에 사는 저에게 매달 일정액의 생활비와 병원비를 송금하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물려 받은 재산을 부양에 필요한 지출을 위해 처분하고 싶지 않아서 저에게 이렇게 연락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장남이 저에게 직접 말한 것이 아니고 형수님이 저에게 따로 연락한 것입니디. 물려 받은 작은 집에서 월세 내지도 않고 자신의 친오빠를 거주시키고 있지만 장남은 평화를 위해서 참고 있는것 같습니다 월세만 받아도 될 것 같은데 참 사람 욕심이란게 씁쓸하네요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