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0110120160883434&newssetid=1352

제 절친중 하나가 대학교 졸업후 이 교회에 다니면서…개독질하느라 딴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그러고. 거기서 사람만나서 결혼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타종교 열라 씹고…무슨. 스님이 죽어서. 지옥에 갔는데…다시 세상에 태어나서. 스님이 불교를 믿지말라고 개독전도하고 다닌다는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퍼트리질 않나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다녔는데..

자기네 교회 목사는 mtb도 타고, 아주 멋지고, 재밌고…자랑만 하더니..
역시나…개독이었군요…불쌍한 내친구… 헤비메탈하다가 교회에 빠지더니..

인기에 영합한 똘추죠.

촉촉한 기사군요

목회자들의 간음은 그 목회자들이 목소리 높여 부르짖던 “율법”대로 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돌로 쳐죽이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죄를 지었나요?

지나가다
근데 아무리 얼굴 안 보이는 인터넷 이라고들 하지만 말들을 너무 함부로 하시네요…
교양을 가집시다..

자세한 정황은 모르지만 듣기로는 전목사가 어떤 여성분께 어깨 좀 주물러 달라고 했는데 그분이 수치감을 느껴서 성추행으로 고발했다고 하는군요. 일단 잘못은 조심하지 못한 목사님께 있습니다만 상상하신대로 간음이나 그런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혹시 더 자세히 아시고 계신분이 업데이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전목사가 어떤 여성분에게 어깨좀 주물러달라고 했다… 이런 정신상태를 가진 목사는 제대로 된 목사입니까?

여신도들 졸라 따먹엇대요
대학생들도 잇엇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