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33가 메이시 백화점 건너편에 오픈했던 삼성 스토어가 몇 달 못 가서 문을 닫았습니다

건물 정면을 지하철 출입구로 막은 요상한 위치에 스토어를 세운 것도 이해불가였는데 매장 인테리어도 쉰냄새 물씬 풍기는 구닥다리 감성으로 도배

애초에 위치도 안 좋아서 뜨내기 관광객들도 외면할만한 장소에 입점한 게 에러

티비 광고 스타일도 고루함의 극치고 한국 식으로 스타 마케팅을 하지 않는가 하면 어설프게 PC 지향적인 메세지 담다가 반응 안 좋으니 곧바로 철회

애플을 쫓아가는 건 애초부터 불가능하다는 건 알지만 저러다 안드로이드 1등 자리도 중장기 적으로 밀려날지도

삼성은 이재용대에서 망하게 되어 있음…
진짜 광고하는거 보면 희안한 조선식 감성만 자극하려고하지.
애플과 같은 혁신과 깔끔함이 전혀 없음… 미국 소비자들은 조선식 감성자극에 전혀 감흥이 없음.

삼성 편들어줄 생각은 없지만 저 위에 조선식 타령하는 멍청이는 뭐야?조선이 망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조선식 타령이냐 에휴

너는 세상살기 힘들겠다

그 맨하탄33가 옆에있는 스토어는 원래부터 팝업 스토어라 8월 폴드 출시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닫는게 당연한겁니다.

자리는 메이시스 앞에 유동인구 쩌는 자린데 나쁘지 않음.
애플이랑 삼성은 추구하는 것이 완전 다름.

삼성걱정하는 애들은 뭐하는 애들이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