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더 투자하면 보조금받는것보다 더 손해가 많을거 같다는게 최종 결론이라던데 오히려 중국에 짓는게 더 이득이라고 신문에도 났던데…그럼 오스틴 테일러에 짓는거 말고 더 추가적인 투자는 없겠지요?

근데 용인에 대규모로 공장건설 하겠다는게 발표났는데 그게 혹시 미국에 추가적 투자를 안하기 위한 결정으로 받아들여도 되는지 모르겠네.

어떨꺼 갔나요? 미국에 공장 더 투자 할까요?

삼성이 미국에 더 짓든 말든 그들이 결정할 문제이지만 중국에는 못짓습니다.

향후 3년내에 중국이 대만 공격할 확률 100%입니다. 개전시 미국은 참전 안할수 없고, 항공모함 2척은 기본 격침되고 전투기 400대 격추된다죠. 그외 수먾은 구축함에… 한국 주한미군 전력 다 일본으로 빼서 대만전 투입하고…

중국이 결국은 대만을 점령하고, tsmc 공장은 미국에서 폭파하겠죠. 전후 최소 10년은 냉전이 지속될테구요. 제 생각 아니고 이미 보고서 나와있습니다.

중국이 대만을 3년안에 침공안하면 어떻게 침공하게 만들것인가에 관한 작전도 보고서에 들어있나요?

섣부른추측이지만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진않을듯. 홍콩민주주의시위 폭력사태때 알수없는 흰티맞춰입은 민간인복장 남성들이 우르르와서 홍콩시위대 진압한거처럼 중국은 전쟁보단 소극적으로 우회햘거같음. 무역제재 해상봉쇄 선거개입으로만으로도 대만을 팬데믹때로 돌려보낼수있을듯.

러시아는 구소련 영토회복 욕심도있고, 앞마당에 나토가입한다니까 전쟁이 불가피했지만, 대만은 여전히 나라인정도못받고 하나의 중국은 변한게없는데 굳이 중국이 왜 하필 이제와서 전쟁리스크 감수하진않을듯

설마 그렇게 극단적인 경우까지 가지는 않기 바랍니다.
만에 하나, 중국이 대만에 전면 공격을 시작한다면, 주한 미군을 잡아두기 위해서 북한도 남침할겁니다.
한국이 강건너 불구경하듯 볼 상황이 아니지요.

용인에 대규모 투자하는것은 두고 봐야 될것 같습니다.
메모리는 이미 포화상태라서, TMSC를 잡기위헤 파운더리에 올인하겠다는 말인데…. 위험하죠.

중국이 대만을 흡수해버리는 경우를 상상하신다면, 용인에 제2의 TMSC 팹을 만드는것과 마찬가지인데,
결국 지금 대만의 상황을 한국에 만드는것과 마찬가지이니까, 아무도 바라지 않는 상황이지요.

보고서 올려라

사칭 그만해라
원조 유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