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한국 미용실들 시간이 갈 수록 더 거지같아 지는거 같다.

실력은 거지 같이 없으면서 콧대는 높고, 가격은 계속 올리고, 아주 이제 보증금 제도에, 2~3주전에 예약 안하면 절대 안되고.

기껏해야 20~30분 잘라주고 거의 $50불씩 받아가는데..이게 맞나?? 무슨 의사야?

부스 렌트하거나, 자기 집에서 영업하면서 캐쉬, 벤모, 젤 결재 해달라하고.

누구는 $10짜리 베트남 미용실 가라고 하겠지, 근데 그건 중년들 기준이고 솔직히 20~30대들이 갈리가 없고.

어휴..진짜 싹—- 다 망하거나, LA에서 미용사들 대거 이주해서 산호세 한국 미용실 시장 박살 내주면 좋겠다.

에효 이거도 다 쓸대 없는 투덜거림이지만 오랜만에 짜증나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글 써봄.

혹시 이 글을 보는 숨은 실력자 미용사 혹은 미용실 오너가 있다면 좀 적극적으로 비즈니스 홍보좀 하길 바람.

엘에이 뉴욕 일부지역 제외하고는 한인미용실들 죄다 거지같음.. 한국에서 미용사들 1년~2년 단위로 수입해다 미용실 차리고 싶을 지경임..

진짜 한인들 모아서 펀딩한 담에 미용실 차려야할듯 거지같네 진짜

맞아요. 한국 에서 중타치는 사람만 데려와도 문전성시 일텐데

백인들 한테 맏겯도 사진대로 해달라고 하면 잘 해주던데?
당연히 첨에 딱들어가서 느낌쌔하면 나오고
인종차별 없는 마인드 애한테 가야지ㅋ

미국 미용실이 더 비싸지 않음? $70씩 부르던데

서울 미용사분들 취업이민 추진 컨소시엄이라도 구성해야하지 않을까요. 수준낮은 미용만 받다보면 혈압만 상승하죠.

남자면 집에서 아내, 여친한테 잘라주라고해요 중요한날엔 슈퍼컷같은데가도대고

이런글 맘에 든다.

연봉비교 안하고 실생활에 도움되는 글들.

한인미용사들 실력은 개 좆인데 팁은 할리웃 코디급 바라지.

뭐든지 한국비교하면 그렇지.. 그럼 엘에이로 가시지 왜 산호세 사시나.. 산호세 동네 벗어나면 그리 살지도 못할 공돌이들께서 불만은

와 분위기 파악 못하네. 평소에 자기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괜히 욕 많이 듣지 않아요? 나는 의견이라고 냈는데, 분위기 싸해지고. 그러면서 자기는 많이 참으며 산다 그렇게 생각하고. 왠지 그런 스타일일듯.

그건 그렇고 실리콘벨리 쪽은 한인 비지니스가 몰려 있는데가 있나요? 아니면 흩어져 있나요? 그래도 경쟁이 있으면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가격은 뭐… 거기 물가가 비싸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갑자기 공돌이ㅋㅋㅋㅋ 걔들은 공부라도 열심히 했겠지.. 미용사들은 뭐함? 학교다닐때 꿀빨다가 나와서 할 줄 아는건 없으니 미용학교가기? 어릴때 버릇 못고치고 눈탱이 치기? 현금유도로 탈세하기?
이정도면 사회악인데ㅋㅋ

산호세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여기 미용사들스타일이 1980년도에 머물러있는 걸 보면 절대로 미용실 가고싶지 않아짐.. 제 주변은 다들 집에서 혼자 자름 ㅋㅋㅋ

진짜 산호세에서 미용실 6-7군데는 가봤는데 사진 보여줘도 의미도없고;
걍 못자르면서 성의도없고 불친절하기까지함

주변보면 집에서 혼자 자른다고하는 애들 머리가 더 괜찮던데 ㅋㅋㅋㅋ
가격이야 물가비싸니 어쩔수없다쳐도 미용실 갔다올때마다 기분나빠지는게 맞나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