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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23:52:51 #3800528내용무 180.***.94.80 2536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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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저도 어머니께서 이렇게 저극적으로 노력하셔서 좋른 베필 만나 미국인 됬네요. 다 잘해도ㅠ연해 못하는 사람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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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착한 아들이 아리조나에서 직장 잘다니고 교회서 주일학교 교사도하면서 사는데, 꼭 산호세 사는 남자만 찿나요? 따님이 산호세 사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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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버클리사는 이십칠짤인데 일주일 안씻으면 10년은 더 나이있어보이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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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고민하시다 글 올리셨는데, 장난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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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이 있지만, 생각이 이렇게 다르군요….
제 딸은 연애, 결혼 같은 것 안하고,
제 유산으로 편안하게 먹고 살다 갔으면 합니다….조만간 인구 90억 넘는다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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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대걔 자식 결혼 바라는 것은 자식 행복보다,
부모 욕심임….왜 산호세를 바라냐?
연봉 높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거든….
손주도 본인 욕심이지,
목숨걸고, 출산하고 키워야 하는 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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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아버님…제가 팩트로 조져주지요.세상에 어떤 남자가 나이 많은 여자 좋아합니까../??
남자가 능력이 없고 븨융싄이면 여자가 나이가 많아도 돈 많이 벌어다 주고 그러면 빌붙어서 살까 하고 님의 따님한테 관심을 갖겠지만…..
솔직히 님이랑 따님도 여자한테 빌붙어 먹으려하는 무능력한 남자 만나고 싶지는 않을거 아닙니까..그렇다면….남자가 어느정도 능력도 되고 괜찮은 남자라면….왜 굳이 뭐하러 젊고 착하고 이쁜 여자가 많은데
나이많고 연애 경험도 많이 있을지 모르는 당신의 딸을 만나야 하는거죠 ??그리고 님이 말하는것처럼 따님이 착하고 기독교신앙과 성품, 외모, 키, 음식솜씨, 건강, 생활력 등등 모든 게 다 수준급이라면
왜 어리고 더 이뻤을 때 결혼을 못했을까요 ?? 그런 여자라면 남자들이 서로 데리고 갈라고 할텐데 말이죠 …
님이 알고있는 따님과 실제 따님의 모습에 괴리감이 있을 가능성이 크고
다시 기독교신앙과 성품, 외모, 키, 음식솜씨, 건강, 생활력 등등 모든 게 다 수준급의 어린 여자가 있으면 그 어린 여자를 만나지
뭐하러 남자들이 굳이 님 딸을 만나야 하나요 ??이 질문에 합리적인 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지만 님 따님이 남자를 만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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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부모라면,
딸의 연애 걱정 간섭을 할 수가 없음….난 오히려 우리 딸이 잘못된 남자 만나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걱정임….
자기가 좋아서, 그 상황을 만들면 어쩔 수 없지만,
내가 권하거나, 다리를 놓을 수는 없지…뭔가 잘못되면, 그 죄를 어떻게 씻을거냐?
옛날에는 어린 딸, 식모로 팔아, 먹고 사는 부모도 있었다는데,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참….결혼 강요하는 부모들은 자식 인생 망치는
미친 인간들임…-
자매품으로, 애 많이 낳는 남편….
금슬이 좋은게 아니라,
아내 생각을 안하는 것임….우리 아내가, 아이 하나에 직장생활을 하는 이유가,
돈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본인도 가끔 밖에 나가고 싶고,
아이 둘보다는 하나가, 편하고….아내도 좀 살아야 할 것 아님?
불행한 아내가 이혼의 근원임….
2040년 까지, 즉 17년 후에 세계 인구 92억 된다는데,
내가 둘 낳아, 돈 더 쓰고 고생할 이유가 없음….그 결과 인구과잉, 자원 고갈, 환경 오염만 앞당김….
내 책이나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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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말이 맞다
딸은 딸이 결정하게 내디둬야 한다
부모가 나서는 것은 1960년대 한국이고
현대 미국사회에서 부모가 안 나서도 된다
그냥 가만있거라
결혼을 하던 말던
사실 요즘 결혼 안하는 여자들 남자들 많아
안해도 흠 아니다 걱정마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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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가 쓴글은 그냥 무시하세요 원래그런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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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콘도에 살며 딸애 방의 클로짓에서 자며 생활함. 딸을 위한다면 그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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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그냥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헛소리한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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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알라스카에서도 남자들이 가만 안놔둠.
엘에이에서….? -
까놓고,
재혼남하고 하면 가능성 상당히 높고, 결혼생활도 만족할 가능성 높음.
총각을 구하려니 어려운 것. -
객관적으로 그렇게 완벽하신 분이라면 이렇게 온라인으로 글 쓰기 전에 이미 주변 소개로 결혼 했을겁니다. 이런 사이트에 글 올리는게 오히려 “우리 딸 매력없어서 37살까지 결혼 못했어요” 광고하는거나 다름 없어요. 아니면 딸은 결혼할 생각이 1도 없는데 글 작성자분만 결혼 시키고 싶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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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 이렇게 주착이야 누구 시집 못가게 동네방네 소문 내고 그래?“
너무 걱정 마세요 알아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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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저는 어떤가요?
노가다 합니다제가 원하는 여자는
아쁘고 몸매좋고 돈잘버는
나이는 30 49 50대노가다 노무노무 힘들어서
돈잘버는 여자한테 갈려고요 ㅎㅎ -
철수아범님 딸결혼시키려는 이유가 뭡니까..??
37이면 애도 못가질텐데..
손주 보시려면 늦었어요
ㅋㄹㄴ백시ㄴ까지 맞았다면 확률은 더 없구요
자녀분이던 철수아범님이 돈이 굉장히 많으셔서 물려주실 재산이 많으신거 아니면
어떤 남자가 37살 여자와 결혼을 하겠습니까..??? 나이 많고 돈이 많은 남자라면 젊은여자라도 만날수있지만
나이많은 여자는 애도 못낳고.. 돈없으면 젊은남자라던지 나이많은 남자를 만나긴 어려울텐데요 -
괜찮은 놈들은 빨리 채가고 저 위에 저런놈들만 남아있어요 아쉬울거 없으면 혼자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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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참 양심도 없으시네요
결혼을 하는 이유의 50%이상은 아이를 갖기 위함인데 37세면 예전 한국나이로는 38세고, 이미 노산을 넘어 초고령노산입니다.
장애아 낳을 확률은 20%에 다라며, 장애아를 낳는 순간 두 부부의 인생 뿐 아니라 아버님의 인생도 망가집니다.
국가와 나를 위해 오히려 결혼하고 자녀를 갖겠다는 딸을 말려도 모자를 판에
어느 총각 및 그 총각의 집안을 완전히 망치려고 이런 짓을 하십니까?역으로 본인이 총각시절일 때 38세 조건이 비슷한 여성 분과 결혼하시겠습니까?
제발 양심이 좀 있으십시오.어릴 때는 연애도 못 하게 그리 엄하게 키우시더니 결국 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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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장애아 비율 20%는 좀 계산을 잘못하신 것 같구요. 이를테면 다운증후군 확률이 올라가는 것은 맞지만, 35세 이상 여성에게서 다운증후군 아이가 태어날 확률은으로 만명당 백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07/nwdesk/article/2024543_30657.html). 35세 이하 여성의 경우 만명당 50명 수준 (50/10000=0.05%), 25세 이하의 여성조차도 만명당 39명 수준으로 아주 드물게 발생합니다 (39/10000=0.039%). 35세 이후라고 가정해도 여전히 확률적으로 100/10000= 0.1%에 해당하는 드문 확률입니다. 즉, 천명 중에 한명한테 일어나는 일입니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가임력이 줄어드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평균 출산연령이 만 33.5세이고, 만 35세-40세 이후의 임신이 전체 출산율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80731.html). 30대 후반을 불임으로 단정짓는 것은 좀 과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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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에 진짜 험한 댓글 다시는분들…. 요즘 세상에 여자 37이 그리 많은 나이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 애를 못가진다고요?
당신들 딸아이나 친척여동생한테도 그따위로들 얘기 하실수 있어요?
요즘 의료기술로 그저 간단한 약물의 도움으로도 40 넘어서도 얼마든지 임신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 여자분들 결혼에 그리 목매고 사는것도 아닙니다. 허접한 남자만나 쌩고생 할바에야 혼자 그냥 살지 하다 보니
나이가 좀 된것 뿐이죠. 대신 살아줄 인생도 아닌데 이렇게 험한 댓글 달아서 님들 행복해지나요?
저 아래 글 올린 사람은 멕시칸 남자 만나서 인생 조질거 뻔한데도 그래도 결혼해 볼까 고민하자나요
그런 허접한 남자와 같이 살 바에야 그냥 좀더 기다렸다가 좋은 남자 만나는게 훨씬 낫습니다.
일찍 결혼한 사람들 전부 다 행복한 결혼생활들 하시나요?
요즘 세상에 여자 나이 따지다니… 애 없어도 잘살고 행복한 커플들 많고요.
자기 자신들 모습은 보지도 않고 남의 글에 악플이나 달아서 얼마나 행복하게들 사실려고요? -
원글 아버님 “남재여모” 라는 말이 있죠. 남자는 재력 여자는 외모. 결혼시장에서 여자 학벌, 재력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여자는 외모, 어린 나이가 젤 1순위에요 적어도 결혼시장에서는요. 진짜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나이는 이미 한참 지났다는 말입니다. 여자가 좋은 남자 만나 결혼 골인하는 나이는 25-27세 입니다. 37살 늦은 나이 아니다, 우리 애가 가방끈이 길어 공부하느라 조금 늦었다 여기서 아무리 호소해도 소용없습니다. 왜? 결혼시장 현실은 “그건 니 사정이고” 라는 대답이 돌아올테니깐요. 당장 결정사 가서 상담,의뢰해보셔요. 어떤 분이랑 매칭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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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는 대부분 직장인인데, 미국사는 한국인 직장인 남자들은 빨리 결혼합니다.
미국에서 세월아 네월아 늦게 결혼하는 한국인 (괜찮은) 노총각은 거의 없어요.
유학생이면 특히 학생일때 만나서 다 서둘러 결혼까지 해버리는 경우도 많고
그 정도 나이에 매칭될 남자들은 이미 애 있는 경우도 많을걸요?
저도 캘리에서 일하고 미국에 대학원 온 남자인 케이스인데… 30대 초중반만 되도 전부 품절입니다.
하물며 미국인들중 보수적 가치관 가진 사람들은 더 빨리 결혼함.
늦된 나이에 혼자인 남자들은 실컷 놀아보고 싶었거나, 연애 결혼이 어려웠을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그 이유는 뭐.. 아무도 모르죠 -
워킹유에스라는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오니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시는거 보면 진짜 같네요. 괜찮으시면 저도 진심으로 조언을 드릴게요. 일단 여기 웹사이트에 글 올리지는 마세요. 좋은분들도 많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더 많은 사이트고, 또 이 사이트에 여자 만나려고 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요즘 데이팅앱이 인기가 많습니다. 저도 데이팅앱으로 연애 했었고요. Hinge라는 앱이랑 Coffee meets bagels라는 앱이 한국인들이 많이 하는데 앱 두개 다 하세요. 제 댓글 보시면 이 글 삭제하셔서 철수아범님 정보 다 지우시고 이런 방식으로 결혼 상대를 찾는건 그만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시대에 너무 뒤쳐진 방법이고 요즘 세상에 너무 위험합니다. 데이팅 앱을 하시던지 아니면 결혼 매칭 사이트 이용하시는게 백배는 좋을거에요.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철수아범님의 따님께서 나이가 너무 많네 뭐네 이런건 신경쓰지 마세요. 다 맞는 사람이 있는거고 그런 사람들 만나면 되는겁니다. 데이팅 앱 열심히 하시면 기회가 많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저두 혼기가 차오를대로 차오른 여자인데 이해 합니다 선생님… 세상에 절반이 남자인데 이 불모지같은 땅에서 건실한 한인 남자를 찾으려니 이게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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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37 오케이
교회 + 독실한 신앙은 문제될 수 있음
어차피 남자도 나이 많으면 정자에 문제 많음. 40대 부터 남자 난임 급격히 증가함. 자폐와 아빠의 나이 상관관계 높음.
40대 넘어가면 정자 은행에서 받지도 않음. 30대 초반까지만 받음. 신체 건강, 지능 높은 20대 남성 정자 가장 선호솔직히 애만 원하면 그냥 정자 은행 추천, 한국도 아니고, 미국은 법적 제한이 전혀 없음.
박사 여성들은 인류의 미래를 생각해서 애들 좀 많이 낳는 걸 추천,
본인 머리 좋겠다. 성공한 거 보니, 추진력도 있을 거고
돈도 있겠다, 가족 서포트 확실하겠다. 따님의 결단만 있으면 가능. -
37년된 중고차를 누구한테 팔아먹으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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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인 남자는 만나기 힘들어도, 따님과 마찬가지로 공부/일 때문에 바빴서 결혼 시기를 놓친 남자를 목표로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좋은 만남 이뤄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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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uprofen311 172.***.233.240 2023-08-3120:02:38
결혼하실 여자분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중매 사이트 가봤더니 다 사기고.. 여기서라도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buprofen31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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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uprofen311 172.***.233.240 2023-08-3120:03:39
나이는 40대 중반까지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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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어머니 같아 보이는데 제가 기다려도 연락이 없으시네요. 지금이라도 보시면 제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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