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나 2009년 산타페 SE 4dr SUV AWD (3.3L 6cyl 5A) 나
소나타 (GLS 6CYL)를 사려하는데요… 옵션 안넣고요….그냥 기본으로 사려하는데 요즘에 리베이트랑 다 생각하면 어느정도 OTD가격을 불러서 딜하는게 좋을까요….

$14,000 내지 15,000 정도에서 딜이 될까요?

요즘 사신 경험있으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미드웨스트 지방입니다,…

It’s never Never, never, possible for that price……

아니 무슨 근거로 그런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는지요? 한국차라서요? 아님…. http://www.hyundaiusa.com에 가셔서 msrp를 확인해 보시지요.

원글입니다. 소나타 같은 경우 기본 사양으로 이미 그런 가격대로 딜을 해서 많은 분들이 사신것 같은데요. 그것도 요즘같은 리베잇이 있기 전이지요. 그래서 요즈음은 리베잇이 더 많으므로 그런 딜을 한 분이 있나 해서 질문을 던져본겁니다.

아마도 소나타 가장 기본모델은 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2009년 산타페 SE 4dr SUV AWD (3.3L 6cyl 5A)는 지금 있지도 않지만… 아마도 $25000 – $26000정도는 되야할 듯 합니다.

그렇군요… 아무래도 소나타를 사는 방향으로 해야할 것 같군요. 미드웨스트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서 연비는 낮더라도 4륜구동 산타페를 살까 했거든요. 조심히 운전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차를 사실 때는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이 같은 사양의 차를 얼마 정도에 사는지 사전에 미리 잘 알아보시고 카세일즈맨과 딜을 하세요. 저의 경우엔 딜할 때 세일즈맨에게 그 사이트를 보여주고 그 가격에 주면 바로 사겠다고 했고, 소나타 V6를 2006년에 otd로 $19,000 에 샀습니다. 지금은 otd로 $20,000 정도에 사시면 잘 사시는 것 같습니다. 차는 부드럽고 힘도 좋고 잘 만든 차입니다.

아제라 중고 5천마일 17000에 살수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