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역사적으로 더 귀한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203
    역사란? 211.***.41.27 3349

    노무현과 영삼시계

    대화내용도 역사적으로 귀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타고난혀 38.***.223.45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이지요.

      인간이 고마움을 안 잊고 갚는다는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노통 지지 했습니다.

      노통이 정치를 못하는 사람이려니 생각했던것중 하나가, 한참 주가 올릴때, 위의 어르신 찾아간것이지요.

    • 역사란? 211.***.41.27

      인간의 고마움을 갚는 사람이 스스로 말했듯이 김영삼을 비난하고 다녔습니까? 어떻게든 경상도 표를 한번 얻어볼까하는 생각에 이런 사진을 찍게 된것이지요.

      마지막 말이 압권이네요.

      “총재님 생각나면 차고 다녔습니다.”

    • Hmm.. 76.***.155.26

      이런글 올리면 기분 좋으세요?

    • 좌파 204.***.101.194

      저렇게 찾아가 머리 조아리며 립서비스 한마디 한 행동에 표심을 움직였다면 그 손모가지들이 더 한심 하겠지요.

    • dsadsadsa 24.***.40.106

      Why is this ‘MORE’ precious than others? I am sure you have a good explanation.

    • 역사란? 211.***.41.27

      hmm../

      action이 있으면 reaction이 있지요. 어째 원인을 제공한 action에게는 뭐라고 말을 안하시고, reaction에게만 뭐라고 하십니까?

      좌파/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 립서비스뒤에 노무현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 그렇게 한심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저렇게 하면 표가 저절로 굴러온다고 생각하고 저기에 간 사람이 한심한 것이지요.

      dsadsadsa/

      위의 설명한 대로 밑에 어떤 노무현지지자의 글에 올라온 사진보다 더 중요한 사진이서 그렇게 제목을 붙였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것을 한 것은 노무현이 훨 선배여서 더라는 제목으로 붙였는데 뭐가 잘 못된 것입니까?

    • 권불십년 76.***.9.47

      국민에게 총질하고 정권잡은 놈하고 나라말아먹고 달러빚으로 살게한 놈하고
      그런놈들 한테 굽신거리는건 정치인하고 그 놈들 옆에 기생하는 보좌관밖에 없지요.

    • ㅋㅋ 76.***.175.157

      역사란/ 어디 편찮으세요?

    • 역사란? 211.***.41.27

      ㅋㅋ/

      하하하 어디 편찮기는요. 요즘 한국 정치뉴스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그동안 노무현이 때문에 아침부터 기분 나쁜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한국정치뉴스 볼만합니다.

      글쎄요. 맘이 편하지 않기는 그 action이 그럴텐데요. 매일 이명박 뉴스만 보면 열받을 텐데요. 저도 언제 노무현 뉴스 안보나..언제 5년이 가나 했는데 그래도 가네요. 5년 빨리 갑니다. 아, 또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되면 5년이 더 추가되겠군요.

    • ㅋㅋ 76.***.175.157

      역사란/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 타고난혀 38.***.223.45

      역사란님//인간의 고마움을 갚는 사람이 스스로 말했듯이 김영삼을 비난하고 다녔습니까? 어떻게든 경상도 표를 한번 얻어볼까하는 생각에 이런 사진을 찍게 된것이지요.

      그래도, 전두환은 안찾아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경상도표는 이미, 노통이 부산에서 시장하던 시절에 얻은 표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신문들은 무슨 이명박이 카리쓰마로 무장한 구세주인양 이야기 하는데요. 보고 있으면, 황당한게 몇개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교육좀 이제 안건드렸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hmm.. 76.***.155.26

      액션에 대한 리액션 치고는 주제파악도 안되신 것 같고. 방법도 많이 유치하신 것 같네요. 준비를 좀 더 잘하셔야지 이 정도 수준으로는 공감도 못 얻으시고 본인만 쪽팔리십니다.

    • 역사란? 211.***.41.27

      hmm…/

      주제파악은 이미 action이 한것 같은데요.

      자신의 글에 대한 저 reaction에 아무소리도 못하고 있는 것을 보니까요. 주제의 방향을 바꾸려고 불법복제쪽으로 이야기를 돌리는 것을 보면, 머리는 좋은 것 같네요. 다른말로는 놈현스럽다라고 합니다. 하하하.

      아무래도 소모성 댓글놀이에 무척 관심많은 노무현지지자중에 한분인것 같은데요. 저는 이미 노무현지지자들에게 공감이라는 단어는 포기 했습니다. 그들만의 잔치를 하다가 서서히 도태되기를 바랄 뿐이죠.

      타고난혀/

      만약에 노무현이 전두환에게 갔으면 정치 생명이 끝이 났을텐데요. 노무현 그정도로 머리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너무 영리해서 자기꼼수에 자기가 넘어가는 경우 많죠.

      그리고, 김영삼은 민자당의 창당주역이 아닙니까? 그리고 민자당은 한나라당의 전신이고 그런데 그 앞에 가서 머리를 조아린 것은 뭐 노태우에게 머리를 조아린 것과 같은 것이지요.

      전두환>노태우>김영삼>노무현….그림이 나오네요. 그리고, 노무현이 찾아간다고 전두환이 만나 줄까요.

    • 아리랑동동 122.***.241.25

      느그들 남의 나라 정치에 왜 그리 관심이 많냐?

    • hmm… 76.***.155.26

      허허 재미있으신 분이군요. 근데 불법복제는 무슨 얘기신가요? 길지도 않은 제글마저 주제파악이 안되시나 부죠? 제가 보기에는 님의 이 글이야 말로 소모성 놀이에 지나지 않으며. 혼자서 신나게 잔치를 하시는 것 같군요. 사실 저도 님같은 분께 공감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주제파악도 안되시는 분한테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건 무척 힘든 일이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요. 능력이 안되면 이런데 글올리지 마세요. 보는 제가 다 민망합니다.

    • 타고난혀 38.***.223.45

      그나저나 역사란 님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흠’이 생각이 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사라졌네요.. 한참 노빠 저격 하시고 돌아다니셨었는데말이지요..

    • 역사란 211.***.41.27

      hmm…/

      국어도 이해 못하다니, 불법복제는 hmm…본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action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이값도 못하는 그 action이요. 게임기 하나 사놓고 한국어 버전이 없다고 투덜대는 그 action이요.

      그리고, 수준 …주제파악을 좋아하시는데요.

      인터넷 대표 찌라시인 오마이뉴스에서 쓰레기같은 글 하나 퍼오고서 좋다고 냄새맡는 것이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냄새나는 수준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별명이 “막내””꼬봉””깍두기” 아니신지요. 전혀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는 하지 못하고서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을 보니까 이제 들어 오신지 얼마 되지 않은 분 같은데요. 어서 몸통 게임하는 데가서 같이 게임이나 하세요.

      타고난혀/

      여기서 흠타령하지 마시고 본인 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끄시죠. 한동안 잠수 타고 있다가 아뒤 바꾸고 다시나타난 아리랑동동를 상대하시기에도 벅차신 것 같은데요.

    • 타고난혀 131.***.231.160

      >>타고난혀/

      여기서 흠타령하지 마시고 본인 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끄시죠. 한동안 잠수 타고 있다가 아뒤 바꾸고 다시나타난 아리랑동동를 상대하시기에도 벅차신 것 같은데요. 2008/01/28
      15:41:07

      이런글 적으시면 안 민망 하십니까??

    • 역사란? 211.***.41.27

      타고난혀/

      공감이 가는 글이라서 퍼왔습니다.

      자유닉추진협의회
      76.195.9.x 타고난혀님은 아마도 실명제까지는 아니고 고정닉 널리쓰기 운동을 펼치시는 분에 해당된다고 사료됩니다. 고정닉을 쓰지 않는 분하고는 왠만해서는 절대 무반응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서로 논쟁을 원치 않을때에는 고정닉을 안쓰면 된다고 보여집니다.

      왠만한 글은 컴터에 캡춰하랴 아이퓌 추적하랴 무자게 바쁜거 같은 분으로써
      점을 세개 찍는분 여섯개쯤 찍는분, 대충 몇개 찍는분, 유동아이퓌로 컴터 껐다켜면 아이퓌 바뀌시는 분들은 회원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상대방이 고정닉을 써야 관리가 쉽게 됩니다.

      안타까운건 어쩌다가 그만 학문에 힘쓰기에 순간적으로 소월한 개인사정으로 안타깝게도 교내에 어느분이 대타로 피박을 쓰기 직전입니다.

      -공지사항-
      대한민국의 한청년이 공부할 시간을 쪼개가며 항시 workingus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hmm.. 76.***.155.26

      내 닉 써놓고 남 얘기하니 내 잠시 헷갈린건 인정. 그럼 본론으로 가서. Sd.Seoul님이 님 상대 안하는건 말이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 피하는 것과 같은 거에요. 사실 SD.Seoul 같은 님이 님 상대할 가치가 없죠. 장군 칼에 메뚜기 퍼렁피 뭍힐일 있습니까? 사과가 썩었네요 하는데 오렌지가 맛없잖아. 하는 사람한테 뭘 바랍니까? 자신이 글 좀 찬찬히 보세요. 수준이 좀 그렇잖아요. 또 한번 얘기할 께요. 능력 안되면요. 그냥 찌그러져 계세요.

    • 역사란? 211.***.41.27

      hmm…/

      뭐 깨끗이 인정하니까, 저도 hmm..님을 위해서 한마디 하죠. 팔방미인인 그 action이 왜 이런 글에 댓글을 안달았겠습니까? 자신이 퍼온 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조용히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님이 이야기한 주제파악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그 action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님의 그 action에 대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이번에는 그 action이 스스로 주제파악을 하고서 찌그러져 있는 것입니다. 아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