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측에서는 로라 윌스 의전장 대리, 폴리 케니 앤드류스 공군기지 대표 등이 이 대통령을 맞았다.

대한민국 대통령 영접에 영관급 장요가 악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급하게 미국엘 갔으면 관련 인사가 한명도 안나왔는지 참으로 덩신외교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있는 가카.

아예 트집 잡을 것이 없어..별것을 다 트집 잡아서 ㅈ ㅣ랄들을 떠는구만..

에혀 이 써글 좌빨 무뇌 ㅅ ㅐ끼들..ㅉㅉ..참으로 안타깝다..

트집이 아니고 현실이다.
니들 조중동이 말한 극진한예우 ~!!
그런 신문들은 3류저질 국가에서나 통하지 미국에선 안통한다 .
불행하게도 이것이 쥐박이 현실인것이다
그래서 외교란 중요한것이다

한국국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네요. 차라리 미국에 오지를 말지 왜 온건지?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자존심은 어디다 팔아먹은건지?

대통령, 부통령, 국무장관, 국무부차관, 국무부차관보를 모두 건너 뛰고
그냥 공항 관계자인 대령이 일국의 대통령을 영접한건가요.

헉, 정말 이런건가요? 이런 대접을 받고도 MB는 좋다고 저렇게 웃고 있는건가요? 너무합니다 정말…

왼편이 공군아저씨는 잘못 내렸다고 다른 공항이라고 말하고 있고
앞에 명박이 아저씨는 사진찍는 설정 리액션에만 온통 신경쓰는라 듣는둥 마는 둥
하고 있는거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