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후에

  • #409669
    지친하루 67.***.96.10 3321

    긴하루 보내고 돌아오는길에
    노을이 예뻐 잠시 차를멈추고
    한참 구경하다 돌아왔습니다.

    문득 이곡이 생각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