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pmg-los angeles korean practice department
에 대해서 아시는 분 코멘트 부탁드릴게요.
제 남편이 여기와, 그냥 미국 mid-size cpa firm 에서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어디를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브랜드 네임을 따라가야 할까요??
아니면 mid-size 로 가서 실곳챙겨야 할까요?

kpmg 는 tax 만합니다.
그리고 중견싸이즈는 주로 auditing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Absolutely, mid size firm !!!

시작은 무조건 big4

wherever with more $

그러게요……..고민이 되네요………….
사실 돈은 똑같이 주더라구요…
빅포도 45000정도 받을것같구 미드싸이즈도요…
빅포는 한인상대로만 시작할테구……..
미드싸이즈는 미국인상대로……..
사실 영어가 잘 되지 않아서 미드싸이즈가 겁이나기도 하고, 짤리면 어쩌나..
하여튼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오퍼받은담에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윗님 말씀대로 오퍼받음 담에 고민하시길. KPMG Korean Practice그렇게 녹녹하게 오퍼주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절대로 한국일만 하지않습니다. (아주 잘 아는 사람)

korean practice tax 올해 65k(대도시)줬음. 돈을 많이 주던 적게 주던 무조건 big4. 평생 따라다님

각 상황마다 다를듯 한데여.. 차후 한국에 들어가실 생각이면 상대적으로 Audit할수있는쪽이 나을것 같구여. 개인적인 생각으론 Audit이 경험상으론 더 좋을듯 합니다. 회계는 일단 경험이 생기면 그후에 옮기는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그건 Mid-size나 Big4나 같다는 생각이구여. Big4에서 Mid-size로 옮기기도 하고, 그 반대로 가기도 합니다. 제생각에 Big4와 Mid-size의 차이는 Capacity의 차이지 Quality의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