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오프 선정때 유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불리 한가요? 유리 한가요?
여러 모로 사람들의 퍼포먼스가 비슷하다면요

당연히 그러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한국에서도 한국인보다 우간다나 스와질랜드에서 취업 온 사람들 먼저 해고 합니다. 현실이 그래요.

네 빅포 레옵 있나요

이게 뭔.. 당연히 돈 더 들고, 어차피 만료될놈 해고하지

당연히 불리하죠 한국이라 치면은 비슷한 어디 지방대 나왔다고 치고 한국인 킵 할까요? 아님 베트남 유학생 킵 할까요?

2008 금융위기 때, H-1b 비자 빅포 1년차 였고, 살아남았습니다. 빅포는 어차피 피라미드 구조로 인력이 구성되어야 해서 매니저급 이상인데, 영업실적, evaluation, utilization 낮은 사람이 1순위로 들어갈 겁니다.

신입들은 연봉도 얼마 안하고, 해야 할 일들도 많아서 안 짜를 거에요. 오히려 매니저 이상인데, 승진 잘 못하고 적체되어 있는 사람들이 우선 순위에 들어갈 겁니다.

저연차는 개폐급 아니면 생각보단 안짜름
애매한 3-7년차인데 성과 낮거나 가망성 없는놈들 위주로 짜르는듯
1-2년차 5명 연봉이 3-7년차 3명 연봉일텐데 후자를 먼저 짜르죠

불경기면 어차피 일도 없을텐데 더더욱

퍼포먼스안좋고 utilization낮으면 h1b고 아니고간에 1순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