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Visa 비자 루트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This topic has [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Jamie. Now Editing “비자 루트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현재 서른다섯 한국에서 해양대 졸업 후 상선에서 엔지니어로 근무중입니다. (경력 5년) 목표가 미국 항공유학 및 영주권 취득 후 미국에서 자리 잡는건데요. 엔지니어 근무 경력이 있어서 eb3 숙련직 알아봤었는데 간호사 직종 말고는 거진 사례가 매우 없더라고요.. 대부분 h1b 비자는 스폰해준다고해도 처음부터 eb3를 냉큼 해주는 곳은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이 비자의 경우는 인터뷰 통과 후 스폰 여부를 물어봐야 하나요? 아니면 지원해주는 회사가 따로 있는 걸까요.. (참고로 엔지니어, 오퍼레이터, 테크니션의 업무를 겸했습니다. 주로 2행정 대형 선박엔진, 4행정 대형 발전기, 박용 보일러, 박용 에어컨, 박용 냉동기, 박용 에어컴프레서, 칠러, 히터 등등) 두번째로는 h1b 입니다. 사촌이 회계사로 있는 미국회사 (직원은 링크드인 기준 5000-10000명) 이고 추천을 통해서 일단 resume를 사촌에게 보냈고 수정 후에 지원하기로 했어요. 직무는 테크니션이고 시급은 26-40불 위치는 시애틀입니다. 근데 서류 통과 인터뷰 통과하더라도 추첨에 통과해야하는지라 플랜b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추가로 cummins라는 회사도 테크니션, 엔지니어 모집하고 있으며 저랑 100%매치되는 marine technician 도 뽑더라고요. 일단 여기도 지원해볼 예정입니다. (참고로 myvisa보면 h1b 및 그린카드 수가 꽤 되더군요;; ) 마지막으로 구글링 해보면서 알아본 hyundai motor manufacturing alabama입니다. 협력사 후기는 이미 봐서 패스했고 현대차쪽은 비자 지원해준다는 댓글도 본 것 같고 구글링 해보면 일 하는 시간도 괜찮더라고요. 근데 시급이 15불도 있고 25불도 있고 정확한 급여를 잘 모르겠거니와 1,2차 벤더가 아닌 여기도 비자 지원이 확실한지 궁금합니다. 댓글 보기로는 3년 반만에 영주권 따신 분도 계셨다고 그랬거든요.. 아 참 그리고 바로 항공 아카데미로 가지 않는 이유는 영주권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넉넉히 모아놨는데 졸업 후 opt기간때 짧은 시간 안에 교관 취업이 상당히 힘들다고 들어서 웬만하면 영주권 취득 후 아카데미에 가려고 합니다. 이상이구요.. 혹시나 제 상황에서 괜찮은 루트나 현대차 앨라바마 쪽에 관해 의견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