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넌도 입국거절도 인해. 아직까지 미국에 가고있지 못한상태인데요.

좋아하는 사람이 미국에 있고.

미국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고. 그 사람은 너무 바빠서 연락이 안되고. 찾아가야되는데

결혼할 나이고. 눈물만 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뻘글 주작글 올릴 시간에
너희 부모님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는….생산성이나 의미가 있는 일을 하는게 좋지 않겠니 ????

결혼하고 K visa인가? 받으면 되는데 뭔 걱정인지요? 가서 뭘할지 고민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듯요

주작이 아니라면…
좋아하는 사람이 연락이 안되면 너혼자 좋아하는데 어디서 비자타령이야
캐나다로 관광가서 국경넘던지 ㅉㅉㅉ 창녀냐?

참 딱하게됐네요. 아마 바쁘다는건 그사람 핑게고 아마 짝사랑 일듯 시픈데 사랑하는 사람을위해 태평양을 건너고 싶다란거 로맨틱함 .. 갑자기 님은 멀리에 라는 수애가 주연했던 영화 생각남.. 비슷한 경우의 여자도 있었는데 얼굴이나 몸매나 너무 아닌데다 임신가능 나이대를 걸치고있던 처자 였는데 자꾸 결혼하자그래서 힘들었던 기억이 말로는 좋아한댔는데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하나토 양보 안해 대화가 안되던 앙몽이.. 게다가 교회맹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