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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숙련 인데요
몇년전에 비숙련 485 접수하고 인터뷰를 봤는데 그후
고용주 문제로 140 NOIR 을 받았습니다.
감감 무소식이다가 이번에 다시 2번째 인터뷰 통보가 나와서 인터뷰를 봤는데
분위기는 좋았으나 심사관이 저보다 더 모르는 초짜인것 같더라고요
암튼 자기는 이 케이스를 빨리 마무리 짓고 싶다 해서
그럼 영주권 승인이 되는거냐 물으니 자기도 그건 모르고
자기가 보고하면 결과가 나올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긍정적인 추측은 저의 140이 리어펌이 됐으므로 그래서 이번에 다시 인터뷰를 보게되는건지
( 아직 140이 리어펌 됐다는 업데이트는 없었음)
아니면 다른 추측은 이번에 인터뷰를 보고 괜찮으면
140 부서에 연락을 해서
140을 디나이 하던지 리어펌을 하던지 해야 우리가 485 승인을 해줄거 아녀
하는 시스템인지…
참 싱숭생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