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견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미국에서 F1으로 대학교를 졸업했고 F1에서 비숙련직으로 신분변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초에 I-140 승인 후 I-485를 2022년 5월 초에 접수했고 Biometrics, finger 까지 모두 마쳤으며 EAD카드로 현재 고용주의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PD는 2021년 2월입니다.

Case를 Check 해보면 2022년 7월 1일 부터(오늘 날짜로 544일 전) Case Remains Pending 상태이고 인터뷰에 대한 notice도 없답니다.

저의 PD가 문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인터뷰 날짜도 잡히고 진행속도가 빨라질런지요? 지금 I-485가 있는 Service Center는 MSC-LB 랍니다.

영주권에 대해서 초보이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니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선일자가 문호내에 포함되는것과는 별개로 접수된 모든 케이스는 검토중에 있습니다. 인터뷰날짜는 문호랑 관계없이 심사관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면 요청될것입니다.
답답한마음 십분 이해하지만 지금 당장하실수 있는건 기다림뿐입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이정도 캐이스는 장기팬딩 아닙니다
Uscis 프로세스 기간보면 보통이 26개월 정도 나옵니다.
19년, 20년 pd이신분들도 많아요

장기펜딩 아니고 정상인듯

보통의 프로세스 기간이 26개월 이고 저의 경우는 정상이라고 하시니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겠군요. 답글들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조금만 힘내십쇼!
지금 졸업 후 일을 하고 계신거면 F-1은 소멸된 상태인가요?

저의 와이프도 원글님과 비슷한 시기에 접수했는데… 이관됐다고만 떠요.
님은 그래도 서류심사 끝난 case remains pending으로 바뀌었으니 얼마나 좋아요.
인터뷰는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99% 됐다고 보면 됩니다.
문호 열리면 나올테니 걱정말고 잘 견디며 기다리면 됩니다.

저도 pd 가 21년 9월이고 님과 비슷한 시기부터 CRP 이에요. 무조건 기다리는 방법 밖엔 없는거 같아요 ㅠㅠㅠ 넘 답답 하네요…

저도 비숙련이고 pd 20년10월입니다. 문호 딱 2달만 전진하면 들어가는데 애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