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맘 능지처참하네. 팔레스타인은 불쌍하고 아랍연맹 (United States of Arab Brothers Arab League)은 지지하면서 유대인은 제노사이드당해도싸다? 홀로코스트로 희생된 사람들 생각은 못하고 하나도 안불쌍하다 ㅇㅈㄹ 누군가의 비극을 정치적으로 쓰는 수듄

원본: https://bradkong.blogspot.com/
아카이브: https://archive.ph/3K4EL

(사진안보이면 모바일로)

위 문장이 홀로코스트 비하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Best Month in the last 12 years – still $115,000 down, though.
byu/UnBrokable_ inwallstreetbets

감사합니다….

지금 팔레스타인 한 나라만 상대하는게 아니라,
그 뒤의 이슬람 연합국 20개를 상대 하는 셈이라 이스라엘 혼자서는 이길수 없구요….

지금 팔레스타인에 하는 짓을 봤을때, 홀로코스트가 다시 생긴다 해도,
예전처럼 유태인 편을 들지는 않을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찌질이들은 기본적으로 생산적이지 않아요….

자기 글을 한편 쓴다든가….

책을 쓰던가, 유튜브 영상을 하나 만들거나….

생산활동을 안합니다….

그냥 남이 한일 조사한뒤, 흠잡기….

그러니, 평생 집하나 현찰로 못삼….

난 11년 전에 끝났는데…

예전에 집에서 영어로 대화한다고 떠들더니 개뻥ㅋㅋ
영어실력이 처참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보임.

ㅂㅠ응신이 또 홀로코스트 얘기하네 뭐가자랑이라고 한국어로썼냐 홀로코스트 옹호하고 유대인 혐오하는거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아래 201.118처럼 홀로코스트빼고는 이스라엘군 의견말하는게 불가능함? 능지수듄 ㄴㅈ앰뒤련이 똥콘도책아무도 안궁금함 사람들이 하지말라면 좀 하지말아야겠단 생각이란걸 하고살자

나대니까 잘못한게 까발려지는거아니냐

그러니까 Brad의 문장이 어떻게 해서 홀로코스트로 유대인 혐오하는거로 해석되냐고 물었는데 거기에 대한 대답을 왜 못하는지?

뭔가 주장을 하고 싶다면 거기에 대한 근거를 말할수가 있어야지..

자네는 그냥 brad가 싫으니 그의 말을 비판하고 싶은데, 내가 “문장에”대한 비판하는 근거를 물으니 결국 아무 대답을 못하잖아.

자네는 말하는 화자에 대한 의견과 그 내용에 대한 의견을 혼동하고있는것 같네.

지금밖에 아랍인들이 시위하면서 하는소리가 유대인들 홀로코스트 한번더일어나서 인종청소하자는거임 나치독일처럼 유대인 집에 다윗의별 유대인색출 표식그리고 홀로코스트 피해자 추모석은 파괴됨. 아랍국가, 팔래스타인 지지선언한 브래드가 another holocaust 일어나도 안불쌍하다 하는거랑 뭐가 다름? 아랍인들이 주장하는거처럼 유대인들은 제노사이드 한번더해도 싸다는거아니냐. 영국, 독일 외 주요유럽국가에서 팔레스타인시위를 hate march 혐오로 규정하고 금지하는게 이들이 주장하는 홀로코스트 미화때문. 집구석에 티비없노 뉴스도안보고사나

귀하의 의견이 맞습니다. Brad를 antisemitism으로 고발해야할것 같네요.

https://www.justice.gov/hatecrimes/laws-and-policies

U.S. Department of Justice
950 Pennsylvania Avenue NW
Washington DC 20530

smartphone icon
Contact the Department
Phone: 202-514-2000
TTY/ASCII/TDD: 800-877-8339

ps. 집구석에 tv는 없습니다. 타인의 물질적인 결핍을 모욕하는것은 예의 없는 인간입니다.

근데 꼴통극우 네타냐후가 민간인을 죽여도 너무 많이 죽여! 완전 인종청소를 하고있네.
이스라엘 예비군 총 징집해놓고, 자기 아들은 플로리다서 돈 풍풍쓰며 놀고있고.
어딜가나 꼴통극우가 문제야..

브래드 시카고 다운타운 콘도 사진 가져다가 자기집인 척 하다 걸린적 있음 ㅋㅋㅋㅋ

홀로코스트가 정당하다고는 말할수는 없다. 그러나 오랜 역사동안 왜 유대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살면서 유독 미움을 받아 왔는지도 한번은 생각해볼만하다.

유대인 아이들 20명이 납치됐다고 사진 하나하나들고 유엔까지가서 여론에 호소하면서, 지난 몇주간 4000명의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죽여도 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수천명의 팔레스타인들을 잡아가서 기소/재판없이 감옥에 가두고(기술적으로 이건 납치다), 이들과 인질 교환을 하려고 200명의 이스라엘 사람을 납치한 팔레스타인만 비인간적이라고 규탄한다.

올 봄, 라마단 기간중 이슬람 성전에서 예배중에 이스라엘 경찰 특공대가 진입해서 깽판을치고 이슬람을 모욕했다. 이는 전쟁선포에 해당하는 행위이고 탄핵위기에 몰려있던 네타냐후는 이를 잘 알고있었다. 이에 하마스는 수개월간 박격포탄을 모아서 아이언돔을 무력화하는 반격을 했다. 네타냐후는 이를 테러라고 규탄하고 전쟁을 일으킨다. 과연 누가 전쟁을 시작한 것일까?

유대인들은 자신들은 선택받은 민족이라 믿는다. 그래서 1400년간 팔레스타인이 살고있는 땅에 들어와 이들을 장벽으로 가두어버리고 반대하는 이들을 무수히 감금하고 죽여도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자기들 신이 허락했기때문에..

공감합니다….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인데…..

이번에 이미지 제대로 망치는 군요…

미국 집은 지금 콘도로 끝일 것 같음….

너무 있어보이려고 애쓰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