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콩의 노이즈 마케팅에 낚이고 열심히 아마존 가서 클릭하는 게 이 게시판 사람들 수준인 듯

저 사람 멍청해 뵈도 마케팅 측면에서는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으로 히트 수를 올리는 중

저러다 몇 명이라도 문제의 ‘책’에 관심가지고 구입하게 되면 이 게시판 사용자들의 자발적 호구 마케팅 덕분이라고 봐야

유치한 기만술에 놀아나면서 열심히 댓글에 열 올리는 이 게시판 사용자들이 더 멍청하다는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니라 무관

이 게시판 브래드 콩 댓글 배틀러들은 그의 사생팬이라고 봐야

브래드도 돈 좀 벌자!!

노! 노! 브레드 돈 벌면 안돼.
책팔어 70만불 벌면 최소30만불은 세금내야하는데..
이놈은 로우인컴이라 평생 인컴텍스를 낸적이 없고 정부혜택만 받고 살아서, 30만불 세금내면 배아퍼 죽을거야!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지, 배추잎 먹으면 큰일나!

저 인간 약값도 안나옵니다
천권 팔아도 본전도 안나옵니다
돈버는거 그래 쉽지 않아요
영끌해서 리뷰 두개
언리미티드로 읽는다 해도
다 자기 시간 일부러내서 저 쓰레기 글 읽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이리 발버둥치고도 저모양이면 더 쪽팔린겁니다
한편 난 진심 팔렸으면 좋겠내요
나이 오십에 저렇게 정신병 소리들으며 …애쓰는데

브래드 관련 장문을 글을 쓰는 본인이나 돌아보길 ㅋㅋㅋㅋㅋㅋ

브래드 존재감 미치네

저는 주로 고심입니다….

어떻게 상황을 좋게 만들까?

얘네는 몇년째 시간낭비…

삭제안하는 영자뇬이 더 미친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