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뤠드!!!
니가 옳았다
북을 쪼개고 카태고리 일등도 막하고….
레딧가서 열심히 광고도 하고….
키워드의 중요함을 깨닫고 열심히 수정하고…
A+골통 아니 컨텐츠도 첨가하여
드디어 빛을본다
빛의 속도다!!!

Ebook, paper book, hard cover

세가지가 다 백만등 돌파!!!
팔면 팔수록 순위는 늘어나는 장편 미스테리 소설
안부럽따블스

부뤠드
자만하지말고 앞으로 천만등을 향하여
더 바둥대라
내가 열심히 클릭클릭 지원 사격즁

거지라 시간이 많으니 별짓 다한다 ㅎㅎ

오늘 아마존 A+ 콘텐츠 첨가….

먀칠 후에 삽입됨…

매일 매일 조금씩 배우고, 향상 시키는 중…

리뷰가 2개밖에 없는 이유가 아직 판매도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브래드.

1. 결국 new release 1위는 세일즈 기반이 아닌 허수임을 실토.

2. 결국 현재 리뷰 2개는 자기가 주작했으며 지가 쓴 글에 좋아요 누르는 워킹 유에스에서나 하던 짓을 아마존에서도 하고 있는 찌질이 루져임을 실토.

수고하세요!

판매는 되었음….

발간해서 운송시작이 그 시점….

(즉, 구매자들이 기다리는 중…)

읽은 사람은 없다는 얘기임…

마케팅
추진력
몰입력

매우 다 대단하고 부러운 능력인것은 사실임

그 알맹이 주체 자체가 좀 아쉬워서 보는입장에서 안타까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