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쫓겨난 디씨 인사이드와 비슷한 양상.

1. 처음엔 언뜻 건설적으로 들리는 화두 던짐

2. 맞장구치고 좋아요 누르는 네티즌이 간혹 있음.

3. 괴상한 논리와, 앞선 본인글과 맞지않는 글 계속 올림. 네티즌들 헷갈리기 시작.

4. 자기만 옳고 남은 모자란다는 식의 글전개에 네티즌들이 브래드 털기시작.

5. 거짓과 과장, 그대로 드러남. 몇몇 네티즌들 점잖게 충고함. 그걸 들을 브래드가 아님.

6. 98% 네티즌이 성나서 브래드 공격.
브래드 맞서서 싸움. 개소리는 개소리댜로 계속 함.
뽀록날 거짓말도 계속 함.

7. 나중엔 네티즌들이 그냥 놀리는 재미로 데리고 놈. 현재 워킹유에스는 6과 7의 과도기임.

개인적으로 브래드 헛소리는 용납해도 거짓말 투성인건 용납하기싫음.

You are a loser.

Write your story.

비추 하나 누른건 너냐? ㅎㅎㅎ

브래드는 맨날 Sandra니 뭐니 망한사람 예로들어서 말도안되는 글쓰면서, 뭔 자기기야기를 하래맨날 ㅋㅋㅋㅋㅋㅋㅋ

브래드는 워낙에 자기모순이랑 내로남불로 떡칠된 유니크한 병맛이 있어서 굳이 참거짓 가리지 않고 봐도 재밌음 ㅋㅋㅋ

Sandra bland is on Wikipedia.

She was mentioned by Malcolm Gladwell and good for stories in my book.

우리의 코메디언 브래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