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ampshire man had no car and no furniture, but died with a big secret, leaving his town millions

https://apnews.com/article/new-hampshire-town-gift-frugal-millionaire-holt-994a9448623c51db5036b85dd563fb24

차도 없고 가구도 없이 낡은 옷 입고 지내면서 검소하게 살다 82세에 죽은 남자가 알고 보니 multimillionaire였고 380만불의 거액을 자기 동네에 기부했다는 얘기

와… 부자호소인 누구랑 졸라 비교되네…

감사합니다….

참고로….

내 전재산 5백불….

죽으면 사회에 환원할 예정….

난 집에 클라짓 하나 있는게 다임…

가구는 많아봤자…..

집만 좁음…

내가 왜 돈을 안씀?

운전면허 포기하고 자전거 타고 다니다 나중엔 잔기기계 타고 다녔다고 하던데…
TV도 없고 차도 없이 살았지만 푼돈 모아 펀드로 고고는 브래드와 비슷한테
브래드는 컴퓨터를 못버리고 있다.

존경할 만한 분이네요. 이런게 검소이지, 백수라서 어쩔 수 없이 “가난”한 생활을 하는거랑은 천지차이.

찌질이들은 평생 빚으로 살다가,
다 갚으면 성공…..

저런분들 몇십억 배당금이,
결국 찌질이들 평생 내는 이자에서 나옮….

무소유 성철스님 나셨네 ㅋ

어떻게 살거나 자기 자유임. 자기 삶에 대해 책을 100권 써도 좋음.

그러나 남들에게 나 처럼 안하면 어리석은 거라고 떠들고 다니면 당연히 욕을 먹음.

2222 여기와서 글싸지르는거만 봐도 얼마나 꼰대같은 사람일지 딱 감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