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는 중산층과 저소득층 사이
나름 성공한거다
쉽게 말하면
대학을 서성한 도 못가지만
전라도 호서대에서는
장학금 받고 공부하눈거다
그래서 여기다가
학교 장학금 받고 다니는 방법
이런글을 쓰는거야

뭐 기가 막힌 일이지만
아무튼 호서대 장학생이니

아무튼 집도 있고 돈도 있으니
입을 놀리는거지

저소득층의 선망의 대상이다

지라르 옘병떨고 있네…

나름 브래드가 자기수준에서 주제파악은 잘했다고봄
그 수준에 그콘도 사는게 최선이지

문제는 너무 취해있다는점이다 ㅋㅋ

영끌이 왔냐?

그래도 신분문제 해결 안된 사람들이 보면 브래드만큼이라도 사는게 어디냐 생각이 들긴 할듯. 물론 신분 해결되고 나면 브래드같은 웃음벨도 없는데 본인만 모르고 동네방네 자기 재산을 너무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님 ㅋㅋㅋㅋ

브래드가 영끌과 퐁퐁이라는 신조어를 배운것 같다

팩트
영끌: 브래드는 자격이 안되서 영끌하고싶어도 못함. 자격미달
퐁퐁: 퐁퐁남은 기본적으로 돈 잘벌고 능력은 되야함. 브래드 자격미달

호서대 장학생ㅋㅋㅋㅋㅋㅋ 아주 적절한 비유다 이거ㅋㅋ
서성한은 죽어도 못가니 호서대 간건데
지가 나름 생각과 계획이 있어서 갔다고 자위중 ㅋㅋㅋ

이샤키 영어보면 수니 버팔로도 거짓임.
이새키 중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