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러스에서 인터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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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JIN 72.***.175.212 712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 무나키에 있는 ‘뷰티플러스’에서 1년동안 인턴쉽을 마친 한국 대학생입니다.
    간단하게 후기를 남기자면, 걱정했던 부분과는 달리 수월하게 미국생활을 마무리하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오피스는 거의 한국인이라 언어문제는 크게 없었고 회사에서 점심제공 및 출퇴근 라이드 지원을 해줬기 때문에 지출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과도 쾌활한 분위기 속에서 재밌는 회사생활을 보내어 뿌듯합니다.

    • ㅇㅇ 74.***.153.72

      응 한국 잘가고.

    • Eastside 172.***.215.48

      좋은 경험이 되었겠네요 ,
      타문회권에서의 경험은 타인과 타국인에 대한 선입견을
      즐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 야래야래야래 124.***.168.146

      근데 이름을 id로 적은거보면 회사에서 시켜서 적었나요? 그럼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 러터투 219.***.217.177

      조만간 헬라바마 조지옥 회사들도 인턴 만료 퇴사자들 시켜서 여론 주작질 하겠구만 ㅋㅋㅋ 플러스로 2차 전지 배터리 업체 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