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으로 왓는데.. 저번학기 등록을 못하고.. 그냥 한학기 미국에 눌러앉앗습니다.. 학교를 안다닐경우 . 불체자가 되는데.. H1해주는 잡을 오늘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구하게 됫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여?
물론 회사에선 불체자인걸 모릅니다..

불체자가 미국내에서 H-1으로 변경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H-1B petition을 접수할때 현재 미국내에 있는 신분을 증명해야 하는데 불법인 경우는 approval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심지어 극단적인 경우는 “나 여기서 불법체류중이다”라고 이민국에 알리는 경우가 되어서 체포후 추방될 수 도 있을 겁니다.

아쉽지만 저도 CRYPTON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기존의 H1B인 경우에는 언제 STATUS가 말료되는지 INS에서 추적하기가 상대적으로는 조금 어럽지만-회사에서 빨리 REPORT하지 않는한..

F1로 있던 경우는 SEVIS에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몇주간의 공백인 경우도
INS에서 먼저 알게되어서 대상자에게 NOTICE를 주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불체가 한번 시작하기에는 쉬워도 벗어나가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그나마 빨리 한국으로 출국하셨다가 1여년간의 일정기간이 지난뒤
합법적인 비자로 다시 미국에 오시는게 어떨지요?